곳곳에 온천수가 솟아오르고 동화같은 전설과 소망이 모여있는 사이노카와라 공원 西の河原公園 (일본여행/군마현여행/쿠사츠여행/일본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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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온천수가 솟아오르고 동화같은 전설과 소망이 모여있는 사이노카와라 공원 西の河原公園
(일본여행/군마현여행/쿠사츠여행/일본온천)



일본 최고의 온천마을이라는 쿠사츠. 모든 것이 온천으로 통하는 곳이지요.
고급 료칸도 있고 공중 온천도 있고...
그리고 이렇게 공원 가득 온천인 곳도 있어요. 유바다케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나오는 사이노카와라 공원 西の河原公園입니다.
 

 

일반 산책로 느낌의 길을 조금 걸으니 이런 풍경이...
대중 노천탕? 이에요. 우~ 하고 사진을 찍고 있다가 나체로 활보하는 아자씨를 정면으로... -.-;;;
가이드 아저씨 말씀이... "읔~ 못 볼 거 봤다!!!!!!"
 

 

이 계곡물이 온천이래요.
 

 

대중 노천탕 입구
 

 

정말 이 동네는 모든 것이 온천이네요..
 

 

이렇게 고여 있는 연못도 모두 온천수
 

 

이렇게 어마어마한 양이 그냥 흘러버린다니... 조금 아깝군요.
 

 

여기도 온천연못
 

 

지장보살상입니다.
일본에서 마을 입구에 세워두기도 하는데 길을 떠나면서 무사귀환을 기원했다고 하네요.
 

 

어떤 소망을 기원한 것일까요?
 

 

저 뒤에 흉상은 독일인 의사라고 합니다.
쿠사츠 온천의 효능을 처음 밝힌 사람이라고 들었던 기억이...
 

 

지나가다 본 매점의 귀여운 칠복신들....
아는 이름은 가운데에 돈과 복을 가져다 준다는 비사몬텐....^^
 

 

쿠사츠 온천수 농축액이래요.
이걸 목욕물에 희석하면 온천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엔 불쌍하게 죽은 아이들을 위해 기원하고 계신 태안지장보살상...
 

 

무슨 사연이 있었을까요....
 

 

이 곳은 도깨비가 놀았다는 연못이에요.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있는 우리 일행들...
 

 

듣고 나니 자세한 전설은 없고 이 연못만 파랗게 이끼가 끼어있어서 그렇게 이름 붙었다고 해서 살짝 허무~
 

 

이렇게 옆에는 도깨비님이 눈 부릅뜨고 자신의 연못을 지키고 있군요.
 

 

여기는 호박 琥珀 연못입니다.
야채 호박이 아니라 보석 호박을 이야기하는거에요.
바닥의 돌들이 호박이라고...^^
 

 

이렇게 걷다보니 끝까지 왔네요.
 

 
온천수가 곳곳에서 솟아나고 곳곳에 재미있는 전설과 여러 소망들이 가득했던 사이노카와라공원....

쿠사츠에서 2박 정도 하면서 쉬엄쉬엄 쉬어갈만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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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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