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풍경의 쿠사츠에서 놀러다니기 (일본여행/군마현여행/일본온천/온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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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자기한 풍경의 쿠사츠에서 놀러다니기 (일본여행/군마현여행/일본온천/온천마을)

 


일본 최고의 온천마을 쿠사츠...
마을 크기가 작지도, 크지도 않고 골목골목 올망졸망합니다.
온천 여관(료칸)이 170개 정도 있는 마을로 온천으로 시작해 온천으로 끝나는 마을이에요.
 괜히 떠나기 싫은 마음이 가득했던 곳이었고 자유시간이 조금 있어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사진을 좀 찍었네요.

그것도 게으른 깜장천사가 아침 온천을 하고도 시간이 남아서 사진 찍으러 돌아다녔다는... ㅋㅋㅋ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유바다케는 이 마을이 온천으로 대표된다는걸 보여주죠.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어제 거센 물살이 가득했던 유모미 작업장 입니다.
 원천을 식히는 작업조차 관광상품화 하는 일본 사람들이 놀라울뿐이죠.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노란 유황밭이 거대합니다.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여긴 마을에서 운영하는 무료온천이에요.
료칸도 많고 온천을 갖고 있는 호텔도 많지만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다면 게스트 하우스 등에서 숙박하고
이런 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알뜰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이겠죠.
 
이날 기차역까지 데려다 줄 버스 시간과 우리가 알고 있는 시간이 조금 틀어졌어요.
그래서 자유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졌었죠.
가이드님은 처음부터 그랬다면 여기서 온천이나!! 하면서 아쉬워 하셨.... ㅋㅋ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꽃과 석등?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다시 한번 찍어봅니다. 유바다케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콸콸 쏟아져 내리는 온천수... 소리도 어마어마하고 이 옆에 가면 온도도 후덥지근~ 해요.
이 온천수는 1분에 4천리터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 양으로는 아마 일본 최대...라고 들었..... ^^;;;

그러고 보니 일본 온천수 용출량 넘버 3에 해당하는 곳을 다 다녀왔군요.
쿠사츠, 벳푸 그리고 유후인.... ^^V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온천수 폭포?를 밑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저 뒤에 상가 셔터가 내려와 있죠? 즉 사진 찍은 시간이 이른시간이라는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ㅋㅋㅋ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구여운 개구리가 문이 닫힌걸 알려주는군요. ㅎㅎ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훌륭한 시설, 훌륭한 식사, 훌륭한 잠자리의 료칸 나라야
 [일본 군마현] 133년 된 정통 료칸 나라야 奈良屋 구석구석 구경하기
[일본 군마현] 상차림이 앙증맞은 쿠사츠 제일의 료칸 나라야의 카이세키 요리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료칸 앞에 이런 곳이...
들어가기 전에 손을 씻어라??? ^^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길에 그려져 있는 이 언니는 쿠사츠 마스코트에요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고풍스러운 느낌의 공중전화박스가 운치 있지요..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볼 때마다 정체가 헷갈리는 너는 누구냐!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이 길은 사이노카와라 공원에서 내려오던 길이었던거 같아요.
꼬치에 끼워져 있는 은어와 새우가 여행자를 유혹합니다만...
전 이미 몇번 먹었.... ㅋㅋ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지갑을 파는 숍....인데 전국 체인이더군요.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볼 때마다 사오고 싶으나 그냥 돌아선 게다...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골목 따라 달려있는 홍등과 녹색 등이 예뻐요
밤에보면 정말 예뻐요.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온천만두를 나눠먹는 장면을 모자이크로 그려놨어요.
이 골목 곳곳에 온천만두를 들고 시식을 권하는 분들이 많았네요.
 근데 왜 사진을 안 찍었을까... ㅜㅜ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상점 앞에서 돈과 사람을 부르고 있는 고양이님들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귀여운 표정으로 아주 좋은 말을 들고 계신 스님들
 가이드 아저씨가 설명해줬는데 기억이... ㅜㅜ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쿠사츠를 떠나기 전 갑자기 하늘이 쨍~해서 다시 셔터를 마구마구...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쿠사츠 버스 터미널이에요....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전 기차를 타고 오긴 했는데... 동경 신주쿠에서 직접 이 곳으로 연결되는 버스도 있어요.
그리고 이 곳에 도착하면 미리 예약한 호텔에서 시간 맞춰 픽업 나온다고 해요.
물론.. 옵션을 걸어야 한다고...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쿠사츠 마을을 순환하는 버스도 있어요.
작지도 크지도 않지만 은근히 걷기에는 힘든 마을이기도 하거덩요. ^^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우산과 머플러 등을 판매하던 숍이에요.
 우산이 매우 탐나더라는...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할로윈 장식한 숍도 있었죠.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이 화살표를 따라가면 쿠사츠 마을 순환버스 탑승장이 나와요.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쿠사츠에서는 이렇게 유카타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의 풍경이 낯설지 않습니다.
료칸에서 유카타 입고 밖을 나다니는거 함 해보고 싶었으나... 그럴 수 있는 시간은 없었죠. ㅜㅜ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다음 여정지 다카사키시로 가기 위해 도착한 기차역에 쿠사츠 료칸의 오카미상의 사진 모음이 걸려 있더군요.
 

쿠사츠

@ 쿠사츠, 군마현, 간토, 일본 草津, 群馬県, 關東, 日本


밑에서 두번째, 왼쪽에서 세번째 사진이 나라야 오카미상의 모습이십니다.

쿠사츠는 제 네번의 일본 여행중 방문했던 곳들 중 세번째로 좋았던 곳이에요.

다시 가라면 다시 갈 수 있을만큼 편안히 쉬고 산책하며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죠.
숍의 상술이 재미있고 속아넘어가도 좋을만큼...

아아... 다시 갈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미지 맵

*깜장천사*

여행하고 사진 찍고 글 쓰는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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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에 남긴 여러분의 의견은 2개 입니다.

      • 예전에 VJ특공대에서 소개한 영상을 보고 한눈에 반했던 마을인데, 직접 다녀오셨다니 부럽습니다. 온천말고 다른 즐길거리도 많아보이고 너무 좋네요~^^

      • 낮에는 유유자적 산책하면서 놀고 저녁에는 온천하고 ... 머 그럴 수 있는 곳이죠. 다녀본 일본 여행지 중 좋아하는 곳 Best5 중 하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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