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TV & Media · 2020. 5. 30. 08:00
포텐 터지기 시작 <팬텀 싱어 3> 트리오 미션
금요일 밤 한주간 시끄럽고 힘들었던 귀를 힐링 시켜주는 프로그램 팬텀싱어. 이제 트리오 미션에 들어갔습니다. 여기서부터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기도 하고 허거거~~를 외치기도 했는데 이번 시즌은 어땠을까요... 첫번째 팀은 다 비키라 팀 노윤 배우님, 최진호 님, 정민성 님이 애니메이션 코코 OST 중 한 곡 를 불러주셨어요. 신나고 재미있는 멜로디의 노래였죠. 정민성 님의 새로운 모습도 있었고.... 노윤 배우님 음색도 좋았는데 최진호 님이 좀 묻히는 느낌이... ㅠㅠ 점수는 최고 95, 최저 90 드래프트에서 선택 받지 못한 세 분이 모인 박동식 팀. 박현수 님, 김성식 배우님, 안동영님이 를 부르셨어요. 저한테는 soso 했는데 현장에서는 다른가 봅니다. 최고 98, 최저 94 해를 품은 벌이라는 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