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도락/와인 · 2007. 4. 22. 03:46
[강남역] Casa Mio
2007. 4. 20. Fri. Casa mio, 강남역 잠시 비바람 불던 그 때 깜장마녀가 되어 아무, 먕이, 니모를 염장질 시켰던 그 와인뷔페... (얘들아 미안~) 스페인어로 나의 집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곳으로 일명 와인주막이란다. 처음 마신 스파클링 와인 Bernini (\ 6,500) 너트 샐러드 (\ 9,500) 마르게리따 피자 (\ 10,000) 프랑스산 레드 와인 Plaisir (\ 15,000) 레드 와인은 프랑스, 칠레, 미국, 스페인 와인이 화이트 와인은 쫌 적은 종류, 그리고 스파클링 와인까지 있는... 부페를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와인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 자~ 다들 추스르고 모엿!!! 전화번호02-592-7943 찾아가는 길교보문고 강남점 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