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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01227 - 20210109

 

2020년이 가고 2021년이 왔네요.
연말연시 복잡복잡해서...

2020년의 마지막 매식은 버거킹 콰트로 치즈 와퍼

서랍 정리 중 꺼내본 스포츠 브라들...
운동을 매일 하는 것도 아니면서... ㅋㅋㅋㅋ
근데 다 같은 나이키 같은 사이즌데 왜 저리 크기가 차이 나는 걸까요...
심지어 맨 아래 것과 맨 위 것은 같은 날 산 건데......

2020년의 마지막 쇼핑은 구대 카페에서 구입한 롱 카디건과
구대 카페에서 봤는데 다른 곳에서 좀 더 저렴하게 판매하던 에코 퍼 머플러

엄마 상납용 마스크 스트랩도 만들고...

2021년의 첫 매식은 표표마라탕의 마라샹궈

아부지가 좋아하시는 센베 과자 사러 다녀왔어요.
여기저기 다 먹어봤는데 봉천사거리 소문난 과자점이 젤 맛있네요.

냉장고에서 시들어가던 부추 구원 대작전
부추전, 일명 정구지찌짐

아빠가 급 발열 증상으로 입원하셨고 보호자로 가 계신 엄마 구호물품...

코로나 때문에 보호자들도 코로나 검사해야 하고
보호자 교대가 되지 않는다네요. ㅠ
그래서 2, 3일에 한 번씩 제가 서울성모병원 다녀와요.

눈이 왔네요. 어마무시하게. 
이렇게 쌓인 눈 참 오랜만이에요.
근데 반갑지 않네요. 늙어가나... ㅠㅠ

한파 덕에 더 반갑지 않은 눈. ㅠ

한파 덕에 이런것도 해보고... ㅋㅎㅎㅎㅎㅎ
왜 때문에 혼자 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부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

혼자 있어도 잘 먹고 잘 살자~ 뭐 이러면서 냉파 중인데
콩나물이 있길래 국 끓이면서 청양고추 대신 페퍼론치노를 넣었어요.
나름 비슷하군요. ㅋㅋㅋ

 

2021년이라네요. 아마도... 2020년보다 더 힘든 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잘 살아봐야겠지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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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 맛집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

 

한동안 홀릭이었던 마라탕... 넘 많이 먹었나 요즘은 좀 시들했어요.
그러다 마라탕 콜? 하는 언니의 부름에 옙! 하고 찾아간 곳은 선유도 맛집 마라탕 전문점 도미라 마라탕입니다.
당산역 부근에서 4년 정도 근무했었는데 오랜만에 가기도 했지만 많이 변했네요. 

1층에는 떡집이 있고 그 2층이에요. 테라스 자리도 있군요.

중독되는 맛 마라탕... 맞아요~ ㅋ

실내는 이런 분위기. 조금 일찍 갔더니 텅 비어있었는데 금방 테이블 다 차더라고요.

필요한 그릇, 양념들은 알아서 갖다 먹으면 되고요

여기 그릇에 좋아하는 재료들을 담으면 됩니다.

가지런히 담겨있는 재료들...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꼬치예요. 하나에 천 원. ^^
좋아하는 재룐데 아무 생각 없이 담다 보면 가격이 후울쩌억~ ^^

여러 가지 야채들이에요.
다른 분들 안 드실 수 도 있는데 저랑 언니는 고수를 좋아해서 고수는 따로 담았어요.

다양한 버섯 종류들. 흰 목이버섯도 맛있는데 물 먹어서 무게가 많이 나가는... ㅋ

연근과 단호박도 있고...

쫄깃해서 맛있는 분모자와 두부로 만든 여러 가지 들..

그리고 다양한 면 종류가 있었네요.

선유도 마라탕 도미라 마라탕에는 마라탕과 마라샹궈를 제외하고 또 이런 다양한 요리들이 있었어요.
저흰 샹라새우와 미니 전, 그리고 랑피도 주문해 봅니다.
왜? 우린 많이 먹거든요. ㅋㅎㅎㅎㅎㅎ 전 점심도 건너뛰었....

가격은 이래요. 다른 마라탕 집과 별 반 차이 없는 듯요.

네온 장식이 귀여워서 한 컷~

마라샹궈 재료를 담아봅니다. 단출해 보여도 볶으면 푸짐해지죠. 탕 재료는 생략~

테이블에 이렇게 먹으면 맛있어요~가 써 있군요.

마라탕이 나왔습니다. 매운맛은 1단계로 했어요. 제가 매운걸 잘 못 먹어서.
마유 뿌리니 칼칼해지면서 맛있네요. 

요롷게 고수를 얹어서 호로록~
고수는 아부지가 좋아하셔서 집에서 자주 드시는데 처음엔 못 먹겠더니
언젠가부터 먹어지는 음식이에요. 어른이가 되어가는 건가요? ㅋㅎ

샹궈가 나왔습니다. 깨소금 송송송~ 뿌려진 비주얼이 친숙하네요. ㅋ

뭔가 마른듯한 볶음이라 좀 낯설었네요. 머... 제가 샹궈를 한 곳에서만 먹어보긴 했습니다만... ^^
역시 매운맛은 1단계로 했고 칼칼~ 하면서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앞 접시에 조금 덜어봅니다.
꼬들꼬들하니 맛있어요.

미니 전도 이렇게~

잘라서 샹궈를 얹어서 먹지요. 고수도 살포시~

얘는 랑피. 뭔가 칼국수 무침... 같은데 새콤하고...
음... 맛 보고 이런 음식이 있다는걸 알았다는 걸로 충분. ^^
블로그들 좀 찾아보니 더 쫄깃한 맛이라는데....

샹라 새우예요. 새우튀김이라고 하던데 향신료가 듬뿍 묻어있어요.

바삭하면서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네요.
같이 간 언니가 마라탕과 샹궈는 많이 먹어봤으니 이거 많이 먹으라고.. 
으흑~ 감솨합니다. 언니님. ㅠ

새우는 늘 옳아요. 그리고... 튀긴 새우는 더 옳아요. ㅋㅎㅎㅎㅎ
맛있게 푸짐하게 잘 먹었네요.

곁들인 차파이 복숭아 맛도 좋았네요. ㅎㅎㅎㅎ

선유도 역 부근에서 마라탕, 마라샹궈 생각나실 때 다녀오실만하겠어요.
마라탕, 샹궈만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음식들도 있으니 푸짐하게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맛나게 삽시다~

  1. 데보라 2020.08.05 23:29

    여전히 맛난 곳을 자주 다니고 계시는 군요.
    오랜만에 저도 들렸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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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역 맛집 마라탕 & 마라샹궈 전문 표표마라탕

 

드뎌 이 식당 포스팅을 하는군요.
작년 가계부 결산을 해보니 외식비가 매우 늘었던데 그 원흉?인
봉천역 맛집 마라탕 & 마라샹궈 전문 표표마라탕 입니다.

외부는 이래요. 먼저 있는 위치보다 조금 차도 쪽으로 나왔어요.

동네에서 운동하고 볼일 보고 갔는데 약간 일찍 간 거죠.
제가 간 시간이 브레이크 타임이었더라고요. 
주변 한 바퀴 돌고 다시 갔어요.

내부는 이런 분위기예요.
브레이크 끝나자마자 들어갔더니 휑~ 하군요. ^^;;;;;
전에는 늘 줄 서서 기다려야 했거든요.

주방은 한쪽 코너에... 그리고 왼쪽 흰 문이 화장실이라고...

메뉴는 이래요.
봉천역 맛집 표표마라탕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마라탕과 샹궈가 가격 차이가 없다는 거예요.
다른 마라탕 집은 샹궈 가격이 탕의 두배 정도 되는데 표표마라탕은 같은 가격이라 좋다는 거... ^^

그리고 우동 종류가 생겼군요.

다른 마라탕, 마라샹궈 집에 비해 재료 종류가 많진 않아요.
그래도 있을 건 다 있고 기본 재료는 다 있어요.

배추, 청경채, 새송이, 팽이 등의 버섯류, 어묵, 비엔나 소시지, 피쉬볼
두부면? 목이버섯 두 정류, 연근, 푸주, 당면류, 떡, 메추리알, 콩나물, 숙주나물, 중국 당면, 두부 그리고 고수...
기본 재료들이죠.

골라 담으면 되는데 샹궈는 10,000부터 주문이 가능해요.
즉 재료를 7,000원 정도 담고 고기 추가하면 되고요
탕은 6,000원부터... 고기 없이 야채류만 넣으셔도 된다네요.

저는 배달의 민족 통해서 좀 더 많이 먹었는데 최소 주문 액수 때문에 방문해서 먹는 게 저렴하게 먹을 수는 있어요.
그나마 요즘은 배달료가 없어서.... ^^

음료 냉장고는 이렇게...

마라샹궈가 나왔습니다.
두 달 만에 먹으려 하니 감개가 무량이... ㅎㅎ

윤기 좔좔~ 흐르는 마라샹궈... 소시지도 넣고 콩나물을 넣어 봤는데 맛있네요.
다음엔 콩나물을 조금 더 넣는 걸로...

안 매운맛으로 했는데 다음엔 좀 맵게 해 볼까... 하고 늘 생각을 하죠. ㅋ
하지만 매운걸 잘 못 먹다 보니... ^^ 

한 젓가락 들어봅니다.
매운 거 잘 못 먹는데 보통맛 먹으면 딱 좋아요.
전 밥 없이 먹을 때가 많은데 살짝 짜긴 해도 맛있고 좋아요.

작년 봄부터 이만큼... 먹었네요. ㅋㅎㅎㅎㅎ 가서 먹으면서 사진 안 찍은 것도 많고
마라샹궈를 먹어본 이후 탕보다는 주로 샹궈를 먹었네요. ㅋ
생일날 탕? 샹궈? 하다가 둘 다 주문해 먹는 만행을 저질러 보기도 했고
가장 마지막으로 먹은 게 포르테 디 콰트로 콘서트 노떼 스텔라따 보고
감동의 도가니탕에서 헤매다 맥주랑 같이 먹을라고 주문을... (이 무슨 논리? ^^)

오랜만에 먹어본 표표 마라탕...
역시 맛있었네요.

봉천역 부근에서 마라탕, 마라샹궈 생각나실 때 다녀오세요~

맛나게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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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90224 - 20190323
올림푸스 미러리스 OM-D EM1 / 뮤지컬 더 데빌 / 홍대 오로라 네일 / 도쿄여행 / 충무아트센터 / 뮤지컬 킹아더 / 마라탕 / 마라샹궈 / 표표마라탕 / 천주교 청량리 성당 묘원 / 마전공원 / 강릉해변막국수 


설 지내고 작업 하나 또 하고 이런저런거 하다보니.... ^^

오랜만에 만나는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OM-D EM1 mark2 입니다.
이 아이가 제게 온 이유는.. 제가 여행을 가려고 임대 신청을 해서... ^^

저보다는 먼저 부모님이 장가계 여행을 떠나셨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더 데빌 관람에 나섰죠.
아아... 차니지니규니 페어를 한번만 보다니... ㅠㅠ

짧은 여행 갈 때 빼놓으면 섭한 네일아트.
10년도 넘게 드나들고 있는 홍대 네일샵 오로라 네일에서 했어요.

4박 5일 도쿄 여행은 먹자!! 였네요. ㅋㅋㅋ

귀국 해서 다음 날 라면 한 그릇 먹고

충무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킹아더>를 관람합니다.

본진 고훈정 배우님의 대극장 주연작이라죠.
덕친님들 다들 두근두근 경건한 마음으로....ㅎㅎㅎㅎ

제가 뭔가에 꽂히면 집중적으로 먹는 좋지 않은 편식 습관이 있어요.
마라탕, 마라샹궈만 8번을 먹었군요. ㅋㅋㅋ
도쿄 여행 다녀온 후 3일 연속 흡입... ㅎㅎㅎㅎ

지난 7월에 돌아가신 고모수녀님은 의대에 시신을 기증하셨고
지난 13일 시신을 인도받아 안장식을 치뤘습니다.
저는 그때 도쿄에 있었고요...

귀국 후 화요일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할아버님도 뵙고 왔네요.

강릉해변막국수 집에서 국수도 흡입...

친구들이 보내준 커피들... 

마라탕? 마라샹궈? 하다가 둘 다 주문했습니다.
생일이니까 둘 다 먹어! 이러면서. ㅋㅋㅋㅋ

엄마가 사주신 생일 케이크... 
어무이 감사합니다~

잘 놀고 왔으니 열심히 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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