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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또 하나의 고속철도 이탈로 예약하기


우리나라에도 KTX와 SRT가 있듯이 이탈리아도 국영철도 트렌이탈리아 Trenitalia와 사철인 이탈로 Italo가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탈리아의 또 하나의 고속철도 이탈로 예약하는 법을 안내해볼께요.

이탈로

이탈로는 페라리에서 지분을 갖고 있으면서 장중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행자들을 유혹하죠.
짙은 자주색이 육중하고 무거운 기분입니다만 내부 서비스는 세련되고 멋지다고 해요.

저는 피렌체에서 로마로 내려오는 노선을 탔는데 워낙 사람 많은 노선이다보니 사진이 없네요. ^^
단거리보다는 장거리 노선 서비스가 재미있다던데 나중에 꼭 찍어볼께요. ^^

우선 예약을 하시려면 https://www.italotreno.it 을 여세요.

이런 화면이 나오죠? 빨간 박스를 눌러보세요.

아!! 회원 가입은 해두시는게 좋아요.
저는 페이스북 연동으로 가입해놨어요.

3월 1일 로마에서 피렌체 가는 노선을 검색해보겠습니다.

가격이 주욱~ 뜨네요.
가장 저렴한 시간대를 선택합니다.

Smart 요금이 가장 저렴하군요. 

탑승자 정보를 입력하세요.

다시 한번 시간, 노선 확인하시구요...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시면 컨펌 메일이 날아옵니다. 


이번엔 앱 사용법을 알아볼께요.

우선 이탈로의 아이폰 용 앱은 여기서 다운 받으세요. :: https://itunes.apple.com/kr/app/italo-treno/id804056898?mt=8
안드로이드는 여기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t.italotreno&hl=ko

앱을 띄우면 이렇게 나오다가...

이런 화면으로 바뀝니다.
전 계정이 있어서 로그인 상태군요. ^^

출발역과 도착역을 지정해보겠습니다. 터치하세요~

출발역은 로마

도착은 피렌체

날짜는 위와 같이 3월 1일입니다.

리스트가 뜨네요. 위에서 했던것처럼 9시 45분을 선택합니다.
가격이 조금 올랐죠?
웹 화면 캡쳐와 앱 캡쳐 날짜 사이에 한달이 떠있어요. ^^

가장 싼 요금 선택하니까 조금 더 내면 편히 갈 수 있다...는 안내를 해주는군요.
단거리니까 그냥 갈께요.

여행자 정보 확인 하시구요...

신용카드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입력하시고 맨 아래 왼쪽 체크 하시고 빨간 버튼 누르시면 예약 끝!!

참 쉽죠? ^^


아직 책에는 종이 티켓 사진과 읽는 법을 수록했는데 조만간 없어질 수도 있겠어요.
금요일마다 할인 코드가 온다는데 저는 아직 이탈로에서 어떤 메일도 받아보지 못했... ^^

그럼 알뜰하게 잘 예약해서 즐겁게 여행하고 오세요~

혹시... 잘 안 되서 정신건강이 상할 것 같으시면 대행사를 이용하세요 :: 레일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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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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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철도청 트렌이탈리아 철도 티켓 예약하기


이탈리아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쓰고 알아보는 사항 중 하나가 기차 티켓 예약입니다.
유럽은 아무래도 기차로 여행하는 것이, 특히 이탈리아는 렌터카보다는 기차가 편리한 점이 많거든요.
이탈리아는 기차요금 자체가 저렴한 편이고 철도청 트렌이탈리아에서는 여러 프로모션 요금으로 여행자들을 유혹합니다.
물론... 티켓에 발목 잡히는 경우도 있긴 한데... ^^

느리고 지저분하기로 이름 높았던^^ 이탈리아 열차...
제가 처음 여행 나갈 땐 이탈리아 고속열차를 에우로스타 이탈리아 Eurostar Italia라고 불렀고
애로사항 많은 이탈리아 기차라고 놀렸죠. ^^

그러나... 여러번의 리모델링을 거쳐 Le Frecce라는 이름의 고속열차가 탄생하면서 그 오명은 벗고 있습니다.

우리가 많이 이용하는 Standard 2등석 자리에요.
구간 티켓 끊어서 다닐 땐 저도 많이 타고 다녔죠. ^^

2등석 좌석 중 프리미엄 Premium 좌석도 있어요. 조금 넓다고 하더군요. ^^

저는 가이드북 취재 차 유럽에 가게 되면 철도패스를 지원받을 수가 있어요.
그렇게 타게 되면 1등석을 탑니다. 하.하.하. ^^

제가 애용하는 1등석 비즈니스 Business 좌석의 1인용 자리.

여긴 일반 열차 IC의 1등석

도시 간을 운행하는 야간열차 ICN의 한 칸

소도시 가실 때 많이 타게 되는 레지오날레 Regionale 열차 내부.


이렇게 여러 열차가 있는데 보통은 빠른 고속열차를 예약해서 다니게 되지요.
오늘은 그 예약 법에 대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먼저 www.trenitalia.com을 여세요. 
이탈리아 말이 나왔죠?

죠기를 눌러서 영어로 바꿔보겠습니다.

친숙한 영어군요. ^^

가고자 하는 여정을 선택합니다.

저는 3월 1일 로마에서 피렌체 가는 여정을 예약해 보겠습니다.

10시즈음에 이동하는게 덜 피곤하고 좋지요.
중간에 19.90유로 짜리 티켓이 있는데 이건 IC에요.
이동 시간이 2배죠. 가격이 절반인 것도 아니면서... ^^

저는 10시 20분에 출발하는 기차를 예약하겠습니다.

이렇게 좌석별로 요금이 제시되는군요.

우리가 이용할 수 있는 이탈리아 철도청 요금은 3가지가 있는데
정상요금인 Base, 할인요금인 Economy와 Super Economy가 있습니다.

요금이 저렴한 만큼 환불, 취소, 변경이 어려우니 예약하실 때 계획 잘 세우셔야 해요. ^^
Super Economy 선택할께요.

5유로만 더 내면 조금 더 넓은 좌석을 탈 수 있다고 알려주네요.
네... 전 그 5유로로 카푸치노를 더 마시겠어요~ ^^
1시간 반 정도는 그냥 갈 수 있거든요.

만일... 토리노에서 로마 내려오는 구간이다.... 라면 생각을 좀 해봐야 할... ㅎㅎㅎㅎㅎㅎ

좌석을 선택할 수 있네요.

전 역방향 좌석을 타지 못하는 관계로 이렇게 선택합니다.

여행자 정보를 입력하는 순서입니다.

예전에 트렌이탈리아 홈페이지에 계정을 만들어놨는데 택스 코드라는 걸 입력해야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먼저 로그인 없이 예약하겠습니다.

이런 화면이 나오는군요.

빨간 글씨대로 입력 하시고 아래로 내려가시면......

이런게 나오네요. 같이 예약하면 좀 저렴하게 쓰실 수 있나봅니다. ^^
저 City Sightseeing은 좀 탐나기도... ^^

하튼.. 기차 티켓만 신용카드로 예약하겠습니다.

신용카드 선택하시고요...

이런 화면이 뜨죠?

편도만 산다니까 또 친절하게 왕복 하라고...
편도만 살꺼에요~~~~~~

이런 화면이 나오면

잘 입력하시면 됩니다.

입력해서 결제하면 e-mail로 티켓이 날아옵니다.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마지막 컨펌 화면에 PNR 코드라는게 있어요.
이거 잘 메모하시거나 캡쳐해두세요. 사고가 생겼을 때 쓸 수 있는 코드에요.


하튼.... e-mail을 못 받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겠지요...
그렇다면 피같은 돈이... 훠얼훠얼.... ㅠㅠ

그래서 계정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사실 전 계정이 있어요. ^^)

먼저.. 택스코드를 발급 받아야겠죠?

http://www.ilcodicefiscale.it/en/ 이 사이트를 여세요.

이런 화면이 나올꺼에요.
간단히 인적사항을 입력하세요.

이렇게. ^^

입력하면 맨 아래칸에 택스 코드가 나와요.
그걸 잘 복사해두세요.

그리고 다시 트렌이탈리아 사이트를 열어서 Customer area를 선택해서 Register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찬찬히 입력하세요. 아까 발급받은 택스코드는 저기에 복사해서 넣으시구요...
아래 지역은 저는 제가 사랑하는 도시 피렌체로... ^^

이렇게 입력 하시고...

동의 하시고 Confirm 하시면 계정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예약을 진행하시고요....
e-mail이 날아오면 출력해 가시거나 폰에 담아가세요.


사실 저는 폰에 담아가는 것은 조금 위험한 것 같다는 생각도 해요.
이탈리아가 한국만큼의 인터넷 환경이 아니다 보니 폰에 담아놓은 티켓을 못 열게 되면 낭패거든요. ^^

이런 자판기에서 티켓을 출력하실 수도 있어요.

요즘은 이런 티켓 안 나오는거 같긴 한데... ^^
뭐 그냥 용어만 봐두세요. ^^

주의하실 점은 저런 티켓 받으시면 이렇게... 티켓 박스에 넣어 펀칭을 하셔야 합니다.
QR을 읽혀야 하는 것도 있구요...

2017년 1월에 자꾸 에러가 나서 현지 지인에게 부탁해서 예약한 후 티켓을 뽑았는데
감열지로 작게 나오더라구요. QR 찍혀서... 
놀래서 물어봤더니 요즘은 또 그렇게 나온다고....
(근데 사진은 어디갔니. ㅠㅠ 왜 때문에 안 찍어놨니. ㅠㅠ)


살짝 까다롭기도 하지만 꼭 해야 하는 원칙만 지킨다면 이탈리아 기차 여행 절대 어렵지 않아요.
저렴하게 예약하셔서 맛난거 사 드시고 잼나게 여행하세요!!!!

혹시... 도저히 못하겠다.. 싶으시면 대행사를 이용하세요.
떠나기 전부터 정신건강이 피곤하면 가서도 넘넘 힘드세요.
대행사 이용하시려면 클릭하세요!! :: 레일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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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 인터넷으로 예약하기


르네상스 3대 천재 중 맏형 레오나르도 다 빈치...
훌륭한 화가, 건축가, 과학자 였던 그의 작품 중
최고봉?이라 칭해지는 작품은 바로 최후의 만찬이라 할 수 있겠지요.

예수 그리스도가 수난 전날 제자들과 함께 만찬을 하며 누군가 나를 배신할 것이다...를 말하는 그 찰나를 포착한 그림입니다.

그림은 밀라노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부속 수도원 식당에 그려져 있었어요.

이 성당도 건물이 독특한 분위기로 건물 자체도 참 볼거리에요.

성당 안 뜰은 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에서 아오이가 책을 읽는 장면이 촬영된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각도죠. 여기 앉아서 사진 찍는 분들 차암~~~ 많았다는... ㅎㅎ

내부도 화려하고 독특한 분위기로 볼거리에요.

그러나... 여행자들은 이 그림 <최후의 만찬>에 집중하지요. 

저는 2005년 첫 여행 때 예기치 않은 행운으로 관람했고
이탈리아 - #1 예기치 않은 행운으로 <최후의 만찬> 관람하다!!
취재 때는 예약을 하지 못해서-.-;;; 못 보다가 2015년에 다시 한번 가서 봤네요.
그리고... 사진 촬영이 허락 된 관계로 가야 하는데... 여전히 못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기 좋은 여행지로 예약하기 힘들다는 거죠. ㅠㅠ 


자자... 여행을 계획하셨어요? 예약 해보겠습니다.   


https://cenacolovinciano.vivaticket.it 이 사이트를 여세요.
먼저 사이트에 가입 해 두시는게 좋아요. 전 몇번 이용했던 지라 아이디가 있네요.

이탈리아 말 나오니까 친숙한? 영어로 바꿀께요.

죠기를 누르면 영어가 나와요.

짜잔~ 영어가 나옵니다. 아래로 좀 내려볼께요.

이렇게 달력이 뜹니다. 초록색 칸이 나와야 예약이 가능해요.
3월 즈음 달력을 함 보겠습니다.

아... 예약은 보통 90일전부터 가능해요. 그러나 하루 이틀 늦게 열리기도 하고, 빨리 열리기도 해요.
매일매일 체크 해야 할 수도 있다는... -.-;;;;

20일로 선택해보니 오후 1시 45분에 자리가 있대요. 선택해봅니다.

자자... 날짜와 시간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그리고... 인원수를 선택하고 로봇 아님을 체크하고 BUY 버튼을 누르세요.

저 빨간 부분에 빨간색 X가 있으면 누르세요. 

이름과 성을 입력하세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예약자 이름과 신분증 확인해요. 그러니까 여권 꼭!!! 들고 가셔야 해요.
이름 입력하실 때 영문 이름 정확히 입력하시구요...

저장을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아래 조건들 다 체크하시고 CONFIRM 누르세요.

이런 화면이 뜹니다. 신용카드로 결제 하실꺼죠?

죠기를 누르세요.
아! 누르시기 전에 상단에 transaction code를 메모해 두세요.
혹시 이후에 컨펌 메일 안 오면 문의할 때 필요할 수 있어요.

그럼 이런 화면이 뜨고 입력 하시면 결제가 됩니다.

메일 받으시면 출력해서 들고 가시면 되구요...

몇번 포스팅하면서 말씀드린것처럼 취소, 변경 불가하거나 힘드니까 신중히 결정하셔야 해요.
최후의 만찬은 넘넘 인기 좋아서 예약하기 힘들어서 막상 닥쳐서 티켓 사기 어렵긴 한데 
여행을 결정하셨고 최후의 만찬 보기로 하셨으면 예약부터 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9:30, 15:30분에 입장하시게 되면 영어로, 10:00, 16:00에 입장하시게 되면 이탈리아어 가이드 투어를 듣게 돼요.
이게... 쫌 우끼는데 반강제라서 3.50유로의 추가 요금을 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시간대 예약을 하게 되면 어찌 되는지 보여드릴께요.

2월 21일 오전 9시 30분 입장을 선택할께요.

인원수 체크하시고, 로봇 아님 체크하고 BUY를 누르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위에서 보여드린것과 조금 다르죠? 저 빨간글씨...

네모 부분을 누르세요.

구입하려 했던 날짜와 시간을 선택하세요.

이렇게 말이죠. 

3.50유로짜리가 또 하나 뜨네요.
인원 체크 하시고 로봇 아님 체크 하시고 BUY 누르세요.

이렇게 두가지를 구입하게 됩니다.

위에서 못 보여드렸는데... 저 빨간 부분 클릭 하시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이름과 성을 입력하세요.

그러면.. 이 화면이 떠요.

신용카드 결제를 선택하시면...

이 화면이 뜨지요.

그럼... 입력 하시고 결제 하시면 컨펌 메일이 와요. 

컨펌메일은 이왕이면 출력해가세요.
스마트폰으로 보여줘도 된다고는 하는데 출력해 가시는게 좋습니다.
이탈리아는 쫌..... ^^;;;;;;;;

전쟁의 폭격 속에서도 기적처럼 살아남은 그림 <최후의 만찬>...
꼭 한번 가서 보실만한 그림이에요.

밀라노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 꼭 예약 성공하셔서 관람하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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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탈리아 | 밀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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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큐빅스 2018.12.25 17:38

    그림은 잘 모르지만 워낙 유명한 그림이라
    직접 보면 감동할 것 같아요. 건물도 웅장하네요.

    • *깜장천사* 2018.12.25 19:04 신고

      *^^* 처음 이 그림 앞에 섰을 때 느꼈던 전율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죠...
      정말 대단한 포스 갖고 있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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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미술의 보고 우피치 미술관 인터넷으로 예약하기


며칠 전에 포스팅 했던 두오모 쿠폴라와 더불어 피렌체를 찾는 여행자라면 많은 분들이 찾는 곳 우피치 미술관.

제가 유럽에서 가장 좋아하는 미술관인 이 곳은 건물부터 르네상스 그 자체를 담고 있는 곳 입니다.
기다란 ㄷ자 형태로 만들어진 건물은 조르지오 바사리가 설계했고 피렌체 공국의 사무실이었어요.
메디치 가문의 마지막 후손인 
안나 마리아 루이자 데 메디치 Anna Maria Luisa de'Medici가 1743년 사망하면서
피렌체 공국에 가문의 모든 미술 컬렉션을 기증하면서 시작된 곳이 이 우피치 미술관입니다.

아시다시피 메디치 가문은 르네상스의 시작을 후원했고 많은 예술가들이 후원 받아 작품활동을 펼쳤죠.
그만큼 우피치 미술관의 소장 작품들은 르네상스 미술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여행자들이 우피치를 찾지요.

많은 작품을 보여드릴 순 없고... 대표적인 곳을 보여드리면...

원근법의 발전을 볼 수 있는 마에스타 삼종셋트

그리고.... 우피치를 찾는 이유가 되는 보티첼리...


그 외 수많은 미술품들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자세한 설명은 프렌즈 이탈리아에... 쿨럭~ ^^

그리고 제가 또 이 미술관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이렇게 옥상 카페가 좋아서에요.
베키오 궁을 아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이지요.

2011년에 방문했을 때 운 좋게도 야간개장을 두번이나 관람했어요.
카메라 앵글에 이 풍경을 담으며 눈물 펑펑 쏟기도 했네요. ^^;;;

그러니 우피치를 들어가려는 여행자는 많고 이 어마무시한 줄.... 성수기에는 7시 반에 도착해도 줄이 꽤 길다고 하더군요. ^^;;;;;
예약하시면 줄 안 서고 들어갈 수 있는거 아시죠? 그래서 오늘은 우피치 미술관 예약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몇년 전에 포스팅 했었는데 사이트 화면이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새걸로 할께요~ ^^

www.uffizi.it 사이트를 여세요...

이런 화면이 뜨죠? 친숙한? 영어로 바꿔보겠습니다.

요걸 누르시면...

이렇게 익숙한 영어가 뜹니다.

티켓을 눌러보죠.

이런 화면이 뜨면

뮤제움 티켓을 눌러봅니다.

예약이 가능한 리스트가 뜨죠?
우피치와 피티 궁, 보볼리 정원을 이 곳에서 예약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의 목표는 우피치니까 우피치 미술관을 선택합니다.

이런 사이트가 떠요. B-Ticket 이라는 에이젼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맨 위 흰 막대를 누르면...

이렇게 뭔가 선택할 수 있는 칸이 뜹니다.
날짜를 선택해볼께요.
저는 내년 2월 7일을 선택해 봅니다.

이렇게 그 주의 날짜가 좌르륵~ 뜹니다.
7일을 선택해볼께요.

입장 가능한 시간이 뜨네요.
미술관 입장료는 12유로, 예약비 4유로 모두 16유로라고 합니다.

9시에 들어가는 걸로 선택하고 1명을 선택합니다.

아래로 내려서 파란 네모를 누르세요.

예약 날짜, 시간 체크 다시 하시고, avanti라고 써있는 네모 위 체크박스에 체크하시고 파란 네모를 누르세요.

인적사항과 예약 사항이 다시 뜹니다.
카드 종류 선택하시고 파란 네모 누르세요.

지불 방법을 선택하라고 나오지요?
신용카드를 이용할 예정이니 아래를 누릅니다.

이렇게 입력하시고 연두색 버튼 누르면 결제가 되고 컨펌 메일이 올꺼에요.
취소, 환불 어려우니까 신중히 결정하시구요......

예약 메일 프린트 하셔서 예약 시간 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셔서 입구 반대편 사무실에서 티켓 찾으셔야 해요.

예약을 하면 좋은 이유는 위에서 보여드린 사진처럼 긴 줄을 서지 않고 전용 입구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물론... 이 줄도 성수기에는 꽤 길다고는 합니다만... ^^;;;;

그리고 피렌체 카드 소지 하신 분들도 예약티켓 소지자와 같은 입구로 들어가실 수 있어요.

매월 첫번째 일요일은 무료입장이라 예약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외 아카데미아 미술관도 저 사이트에서 예약이 가능해요.
예약 하실 때 미리 e-mail 등록 해 놓으시면 혹시 모를 사고 - 컨펌 메일이 안 오는 등 - 에 대처하기 좋습니다.

4유로와 긴 줄 대기 시간 바꿀만 하겠지요? ^^
정확히 잘 예약하시고 아름다운 미술품 속에 푸욱~ 빠져보세요~

즐겁게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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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다운 붉은 지붕 피렌체 두오모 쿠폴라 예약하기


꽃의 도시 피렌체의 상징 두오모 쿠폴라...

크고 아름다운 붉은 지붕은 피렌체를 넘어 토스카나 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어준
르네상스 건축의 상징과도 같은 건물입니다.

르네상스 대표적 건축가라 볼리는 브루넬레스키의 대표작이자 처녀작이라고 하지요.
완벽주의자였다던 그는 이렇게 오늘도 무너지지 않을까.. 하며 바라보고 있네요.

일본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에 등장하면서 조금 더 친숙해진 그 곳...

피렌체를 방문하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한번은 방문하는 곳으로 늘 사람들로 붐빕니다.
그러다 보니... 예약제를 실시합니다.
예약제를 이용하면 줄 서는 시간은 줄어들지만 대신 여행의 족쇄가 생기게되지요... ^^

하튼.. 오늘은 피렌체 두오모 쿠폴라 예약하는 법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먼저... https://www.museumflorence.com/ 를 여세요.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이탈리아 말이죠? 

죠~기를 눌러서 영어를 선택하세요.

우리에게 그나마 친숙한 영어가 뜹니다.

티켓을 구입해야죠? 저 곳을 눌러봅니다.

이런 화면이 뜨지요.

날짜를 선택하면 이런 달력이 떠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보세요.
90일 후까지 예약이 가능하다고 해요.

인원 선택하고 쿠폴라 예약을 해보겠습니다.
10시를 선택해보죠.

이렇게 예약 상황을 확인하시고 빨간 글씨를 입력하세요.
유럽에서 이런저런거 예약 하다보면 우리나라 영문명이 여러가지라 골 아픈데 여기는 South Korea네요. 

다 입력하시면 이렇게 카드 관련 입력창이 나옵니다.
다 입력하고 결제 하시면 컨펌 메일이 오지요.

주의 할 점은 취소, 변경, 환불 안 된대요. ㅠ
그리고 여러명이 예약 하셨으면 인원수 대로 받으신 메일 프린팅 하셔야 한다고 하네요.

또 한가지!!

피렌체 카드 소지하신 분들은 시간 예약이 현지에서만 가능하대요. ㅠㅠ
성수기에는 예약이 불가할 수도 있다고 하니... -.-;;;;;;

두오모 광장의 유적지, 쿠폴라, 종탑, 세례당, 두오모 박물관은 18유로짜리 티켓 한 장으로 모두 입장 가능하세요.
첫 입장부터 티켓은 48시간 유효하니 여행 계획 세우실 때 주의하셔야 합니다.

현지에서 구입하시려면 세례당 맞은편 오피스 Piazza di San Giovanni, 7로 가셔야 합니다.
이 곳에서 티켓 구입, 예약 가능하고, 피렌체 카드 소지자도 여기서 미리 티켓 예약, 발권 하고 가셔야 한대요.

그럼... 크고 아름다운 붉은 지붕의 쿠폴라 즐겁게 관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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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 미술관 인터넷으로 예약하기


로마 속에 자리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바티칸에서 가장 큰 볼거리는 아무래도 바티칸 미술관이겠지요.
한 자리에서 고대 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볼 수 있는 유일한? 미술관이거든요.

▲ 바티칸 미술관 출구

로마를 찾은 여행자라면 10명 중 7명은 방문하게 되는 곳으로 성수기에는 어마어마한 줄을 서서 입장해야 합니다.

기나긴 기다림 끝에 입장하면 엄청난 작품들이 우리를 기다리지요.

우리가 주로 돌아보는 곳은 왼쪽 상단 푸른 정원으로 둘러쌓인 부분이며
하단 가운데 즈음에 있는 구역이 시스티나 소성당에 자리한 곳 입니다.

대충 규모가 짐작이 되시지요???

늘 사람들로 붐비는 바티칸 미술관에서도 예약제를 실시합니다.
이렇게 줄 서서 기다리기 싫으시면 예약 하시는 것도 방법이지요. ^^

워낙 바티칸 미술관은 투어로 많이들 들어가셔서 투어 예약하면서 티켓 예약을 하기도 합니다만...
투어 없이 그냥 가시는 분들을 위해서 
바티칸 미술관 인터넷으로 예약하기...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바티칸 미술관 홈페이지 http://www.museivaticani.va를 여세요.

화면이 조금 다를 수는 있는데 이런 분위기의 화면이 나옵니다.
언어가 이탈리아어다... 싶으시면

오른쪽 상단을 선택해 영어로 바꾸세요.

티켓을 선택하시면 이런 흰색 막대바가 보여요.

저는 전 화면을 보여드리기 위해 왼쪽 상단 EXPLORE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좌르륵~ 전 메뉴가 뜨지요. 
빨간 네모를 두른 Choose your tour를 선택합니다.

박물관 / 교황의 빌라와 가든 / 고고학 구역

이렇게 세 가지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는 박물관을 선택합니다.

여러가지가 있는데... 박물관과 시스티나 성당을 선택합니다. 

리스트업 되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맨 윗줄을 선택합니다.

바티칸에 4월부터 10월까지 금요일마다 야간개장을 하면서 아래쪽에 보시면 Night Opening이 생겼지요?
이 시기에 여행하시면 저녁에 가서 보시면 조금 한갓진 분위기 속에서 미술관을 관람하실 수 있지 않을까...

하튼... 선택해 보니 이렇게 요금이 안내 되는군요.
할인은 18세 이하 청소년, 그리고 학생증 소지자는 25세 미만이어야 할인 받습니다.
저는 해당 사항 없군요.

왼쪽에 선택할 수 있는 4가지의 요금?이 있군요.

가장 단순한, 맨 위를 선택합니다.

오디오 가이드를 선택할 수도 있고,
점심 식사 쿠폰? 까지 주는 티켓도 있고
아침식사 할 수 있는 티켓도 있고....

조금 색다르게 여행하고 싶으시면 아침 식사와 함께 하는 투어가 좋지 않을까.. 싶어요.
카푸치노와 크롸상, 주스 정도 나올꺼에요.
점심 메뉴는... 음.... ㅠㅠ

전 다음에 가면 야간개장을 들어가보고 싶군요.

하튼.. 요금을 선택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2월에 1명이 들어가는 걸로 선택해보죠.

이런 화면이 뜨면 좋은 날을 고르세요.

그리고 시간도 골라봅니다.

저는 수요일 오전 9시로 선택합니다.
인원수를 선택하고 아래로 주욱~ 내려오면

예약비 4유로 필수!라고 나오네요.

다시 한번 확인 하시구요...

이런 화면이 나오면 주욱~ 입력하세요.

보안문자도 잘 입력 하시구요...
대소문자 아주 예민하게 받아들인다네요. ㅎㅎㅎ

초록색 칸을 누르시면 지불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카드 종류 고르시고...

입력 하시고 PAY 버튼 누르시면 예약은 완료가 됩니다.

20분 정도 지나면 컨펌 메일이 오니까 출력 해서 갖고 가시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보여주시면 입장 가능해요.

혹시 여행 하신 분들 중 컨펌 메일 갖고 계신다면 캡쳐해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개인정보는 다 지우고요.... ^^

예약하시면서 주의하실 점은... 인터넷 예약은 환불,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그 외 독특한? 투어 소개해드릴께요.
빨간 네모를 눌러보세요.
몇가지 투어가 나오긴 하는데... 다들 개별 투어에요. 좀 아쉽죠.

그 중 제가 가장 흥미롭게 느끼는 투어는 아침에 열쇠를 든 관리인을 따라 가는 투어에요.
20명까지 가능하다는데 함 조직해보고 싶다는...

그리고.. 저 위에서 박물관 선택하는 화면에서 하나 넘기면 이런 화면이 나와요.
아침 시간 투어를 선택할 수도 있지요.

왼쪽 두가지가 개별 투어에요. 즉... 일찍 들어가서 미국식 뷔페식사 하고 박물관 보는거라고 하네요.
오디오 가이드 포함이고.. 가격은 68유로... -.-;;;;;

아침 잠과 한갓진 분위기와 줄 안 서는걸 바꾸는 비용으로는???

하지만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네요. ^^

아니면 대부분의 여행자가 빠져나간 후 야간의 바티칸은 어떨까?도 궁금하긴 해요.
요것도 땡기긴 합니다. 추가요금 없이 다만 늦게 들어갈 뿐......

어렵게 나간 여행 짧고 바쁘게 다니지만 조금 특별하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바티칸에서 이런 프로그램도 만들고 있으니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즐겁게 여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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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니니 걸작이 가득한 로마 보르게세 미술관 예약하기


이탈리아 미술관들은 늘 사람들이 붐벼요. 그래서 예약제가 많이 실시됩니다.
그 중에서도 몇몇 미술관은 예약없이 갈 수 없는 곳이 있는데 그 중 한 곳이 보르게세 미술관입니다.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해요. 06 328 10 전화하셔서 메세지 나오면 2번 누르시면 영어 상담원과 통화가 가능해요.
원하는 날짜, 시간 (9, 11, 13, 15, 17시) 정해서 이야기 한 후 신용카드 번호, 소지자 이름을 불러줘야 해요. 
예약이 완료되면 코드 번호를 주는데 이걸 잘 메모 한 후 최소 40분 전에 가셔야 해요.
전화로 하는 경우 로마 패스 있다는거 이야기 하면 알아서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해 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처음엔 신용카드 정보를 주지 않았는데 노쇼 no-show가 많아서 생긴 제도... 같아요.
영어 예약이 가능하긴 하지만 의사소통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인터넷으로 예약하시는게 편하겠지요???

자자... 이제 인터넷으로 보르게세 미술관 예약하는 법을 안내하겠습니다.

먼저 http://gebart.it 라는 사이트로 들어가세요.

화면이 조금 다르게 나올 수는 있어요. ^^

파란 네모 부분에 마우스를 갖다 대시면 미술관 리스트가 좌악~ 떠요.
보르게세 미술관은 가장 위에 있습니다. 선택하세요.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영어로 변환되는 버튼이 있을텐데 못 찾는건가, 없는건가... ㅠㅜ 
하튼 티켓을 사야죠? 


파란 네모 부분을 누르세요. 티켓 구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방문하고자 하는 날짜를 클릭하세요.

이 사이트는 https://www.ticketone.it 이라고 이탈리아 대표적인 티켓 예약 사이트에요.
즉^^ https://www.ticketone.it 으로 들어와서 선택하셔도 된다는... 히힛~
다만 이탈리아 전역의 미술관, 박물관, 고고학공원 뿐만 아니라
콘서트, 축구경기 등등등 모든 이벤트의 티켓이 판매되다 보니 조금 복잡해서 위의 사이트를 소개했어요. ^^

이렇게 시간별로 요금별로 나옵니다.
우린 할인 받을 일이 없으니 원하는 시간대의 Full Price를 선택하세요.
이탈리아어와 영어 가이드 투어도 있긴 해요.

이런 화면이 나오면 체크 하시구요...

날짜 다시 한번 확인 하시고 파란 버튼을 누르세요.

아... 아래 체크박스 두개가 있는데 위에 있는 Insurance 어쩌고 있는 박스는 환불, 취소가 가능한 보증보험? 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즉... 취소 수수료???

아래는 선물 포장...인데 특별하게 티켓 받고 싶으시면??? ^^ 

이런 화면이 나와요. 저는 이전에 티켓 구입 이력이 몇번 있기 때문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이라 괜찮은데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은 등록절차를 거치셔야 합니다.

배송 방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직접 찾으시면 좋겠지요? ^^
예매 과정이 끝나면 이메일이 와요. 그거 출력해서 늦어도 40분 전에 가셔서 티켓 찾으시면 돼요.
특히 로마패스 사용하실 분들은 시간 엄수 하셔야 합니다. 처음 예약할 때 로마패스 소지 여부에 대해 체크하지 않아요.
가서 티켓 찾으면서 할인 받으셔야 해요. 조금 복잡하죠? ^^;;;;;

신상정보를 입력하시구요...

이 과정 중에 Fiscal Code가 자동으로 입력이 되지 않으면 직접 EE1을 입력해보세요. 
문의주신 분이 계셔서 해봤는데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더라구요.

동의하시구요...

신용카드 관련 정보를 입력하시고 파란 버튼을 누르면

이런게 한번 더 나와요. 누르세요. 파란버튼.

예약 전반 상황에 대해 안내화면이 뜹니다.
다 맞으면 파란 버튼을 누르세요.

여기까지 진행이 되어도 아직 신용카드는 결제 전이에요.
이 화면이 마지막 체크 할 수 있는 화면이에요. 꼼꼼하게 챙겨서 확인하고 파란버튼 누르세요.

그럼... 이런 화면이 뜨면서 신용카드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사실... 전 저 파란 버튼을 눌러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어요.
환불, 취소가 불가능한 예약인지라 화면캡쳐 하고 말아야 하는데 어찌하다 눌러버렸네요. ㅠㅠ

그리고 이런 이메일이 옵니다.

아...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22유로. ㅠㅠ
확~ 저 날 로마로 가버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예약 안내만 하면 조금 서운하실 듯 하야...

보르게세 미술관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흰색 건물이에요.
시피오네 보르게세 추기경의 영빈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입니다.
로마 보르게세 공원 안에 있어요.

이 미술관의 대표선수는 17세기 바로크의 대가, 대리석을 찰흙처럼 다뤘던 지안 로렌초 베르니니입니다.

페르세포네의 납치

다비드

아폴로와 다프네

이렇게 세 작품이 베르니니의 대표작이고요...

신고전주의 대표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파올리나 보르게세......

그 외 여러 회화 작품들도 많이 자리합니다.
여담으로... 이 미술관은 사진 촬영 금지였어요.
2015년 이탈리아 미술관 사진 촬영이 개방되어 사진 찍으러 들어갔다가
이 네작품이 자리한 1층에서만 1시간반을.... -.-;;;;;;;;
결국 회화관은 포기... ㅠㅠ

이 미술관은 2시간 동안 관람이 가능하거든요. 
규모가 크진 않지만 작품들이 모두 대단한 작품들이고, 실내 또한 아름다와서 시간 분배 잘 하셔야 합니다.

그럼... 아름다운 건물 보르게세 미술관에서 아름다운 작품들과 아름다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이탈리아 | 로마
도움말 Daum 지도
  1. *저녁노을* 2018.12.16 08:01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 2019.03.10 17:24

    비밀댓글입니다

    • *깜장천사* 2019.03.10 20:03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여행중이라 확인은 어려운데 ㅡ.ㅡ corea del sud 나 republic of korea 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3. 2019.03.10 17:24

    비밀댓글입니다

  4. jesscia 2019.09.04 07:48

    fiscal code가 안뜨요
    국가 republic of korea 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EE1이 나오는걸로 아는데 안되네요 어찌해야 할지????
    사이트에 메일을 보내봐도 국가를 선택하라른 말뿐이네요
    도와 주세요~~~~

    • *깜장천사* 2019.09.04 15:51 신고

      안녕하세요....

      새 계정 만들어서 해보니까 자동으로 입력이 안 돼서 EE1 입력해봤어요.
      그랬더니 진행이 되네요.
      다시 해보시고 알려주세요~~~~ ^^

      포스트는 수정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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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23일 전기대 입시 발표가 났고 낙방했습니다.
낙방을 확인하고 돌아서던 길에 눈 송이 몇개가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20년이 지난 어제...
스무살 즈음 경제학자가 되어 나이 마흔 되기 전에 책 세권을 쓰겠다던 꿈이 이루어진 날입니다.
뭐... 비록 그때 꿈꾸던 경제학서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꿈을 이룬 행복한 사람이군요....

그리고 20년전에 내리던 눈과 비교가 안 될만큼 눈이 펑펑펑!! 쏟아졌군요.

스무살 즈음 고등학생이었던 그때에 먼나라 이야기 같던 마흔 되기 전 세권을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제 손에 들고 있는 저의 세번째 책은 <프렌즈 이탈리아>입니다.
공교롭게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네요. 헤헤~


<프렌즈 이탈리아>는 정통 가이드북입니다.
직전에 출간한 <7박 8일 피렌체>가 여행 에세이와 여행 가이드북의 형태 모두를 취하고 잇따면
<프렌즈 이탈리아>는 정통 가이드북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보여드릴께요...

표지는 프렌즈 시리즈의 전형을 따르고 있지요.
시리즈물의 표지는 통일되는거죠 뭐...
표지 사진은 피사의 사탑입니다.

이탈리아를 나타내주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하는 설문을 했고
콜로세움피사로 압축되었다네요.
다만 콜로세움은 이미 나와있는 두 종류의 가이드북에서 표지로 쓰고 있어서 탈락.
그래서 피사로 낙점! 되었습니다.

 

▲ 프렌즈 이탈리아


가이드북이지만 그래도 읽을 거리가 있어야겠죠?
유럽 프렌즈 기획회의를 하면서 테마여행을 강조해보자!라는 화두가 있었고
<프렌즈 이탈리아>에서는 그것을 좀 극대화 하고 싶었습니다.
이탈리아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나라잖아요...

대표적으로 테마여행을 도와주는 읽을 거리 리스트입니다.
이 외에 또 깨알같은 이야기가 숨어 있답니다~

▲ 프렌즈 이탈리아


제가 사랑해마지않는 피렌체 도입부입니다.
되도록이면 사람이 있는 사진을 쓰려고 노력했어요.

여행을 한다는 것은 여행자의 풍경을 보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여행이잖아요.
되도록이면 사람이 있는 풍경을 쓰고 싶었는데 어렵더라구요. ^^

어렵게 성공한 사진 중 하나... 헤헤~

▲ 프렌즈 이탈리아


이탈리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미술관 파트입니다.

▲ 프렌즈 이탈리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었지만 지면은 한정되어 있고.....
그래도 담는다고 담았네요. ^^

▲ 프렌즈 이탈리아


그리고 미술품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드립니다.
살짝 건방 떨자면... 국내 어느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야기들이 될꺼에요.

▲ 프렌즈 이탈리아



그리고 먹거리 탐험...

이탈리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중 하나인 젤라토!
피렌체가 젤라토의 고향이라는거 알고 계신가요?

▲ 프렌즈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는 마음껏 커피 드세요.
정말 싸고 맛있는 커피가 곳곳에서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에스프레소의 매력에 빠져 든 곳도 이탈리아죠.

로마 뿐만 아니라 각 도시별로 Bar에서 커피 드세요.
정말 맛있고 좋습니다.

▲ 프렌즈 이탈리아


로마의 유명 피자집인 바페토 피자, 피자레... 이런 장소를 <프렌즈 이탈리아>에서는 찾아보실 수 없습니다.
이미 충분히 유명한 식당들은 되도록 소개 안 하려구요.
충분히 유명해서 다른 분들 다 다녀온 그런 식당보다는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식당들로 엄선했습니다.
저와 함께 했던 공동저자들이 로마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것도 큰 잇점이죠.
모두들 밥에 목숨 거는 분들이거덩요. ㅋㅋㅋㅋ

▲ 프렌즈 이탈리아


로마에 보통 3일 정도 있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느끼고 싶으시다면 5일 머물러 보세요.
로마가 정말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 프렌즈 이탈리아


시간이 없다구요?
그래도 2일은 투자하세요.
코스 만들어드렸잖아요. ^^

▲ 프렌즈 이탈리아


특별한 여행을 원하세요?
로마를 아름답게 만들어 준 베르니니의 작품을 따라 여행해 보세요.
그가 얼마나 훌륭한 조각가였는지, 건축가였는지 아시게 될거에요.
정말 아름다운 작품들을 로마에 남겨준 베르니니 오빠, 땡큐!

▲ 프렌즈 이탈리아


지도... 사실 지도는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눈 빠지게 검토하고 체크해도 오류가 나더라구요.
최선을 다해서 점 찍었는데... 제발 틀린 곳이 없기를 바랄 뿐이구요...

한가지... 이제 더이상 여행자수표 환전소는 유용하지 않아요.
로마의 경우 아멕스 AMEX는 철수했고 트레블렉스 Travelex는 회사가 바뀌면서 너무 불리해졌어요.

대신... 저는 국제현금카드를 추천합니다.
신용카드 사용도 좋지만 현금이 없으면 아무래도...

현지에서는 BNL이라는 은행이 수수료가 그나마 싸다고 해요.
그래서... BNL ATM 기계(Bancomat이라고 현지에서는 불러요)의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갑자기 현금이 똑! 떨어졌을 때 이용하세요~

그 외 슈퍼마켓, 시장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역 주변의 공항버스 정류장 등도 표시되어 있어요.
버스터미널? 당근이죠!!

▲ 프렌즈 이탈리아


이 외에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지만....
계약서 상으로 명시된 것이 있어서 더 보여드렸다가는 큰일 납니다. 헤헤~

가이드북 저자가 된다는 것은
누군가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시간을 책임지는 것이다...라고 선배가 말씀하셨네요.
이 책의 독자님들의 시간을, 여행을 제가 저당잡은거에요....

책임감이 무겁기도 하고 앞으로 어떤 평가를 받을까가 두렵습니다만...

제가 할 수 있는, 저와 저의 동료저자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제는 이 책을 들고 여행하실 독자님들의 몫이겠지요....

저에게 여행은 늘 깨어나기 어려운 꿈이었습니다.
어떤 형태로 다가올까,
어떤 일이 일어나 나를 당황시키고 흥분시킬까
늘 궁금했습니다.

이제 이 책을 들고 여행하실 여행자분들의 여행의 꿈에
조금이나마 <프렌즈 이탈리아>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렌즈 이탈리아>와 함께 재미있고 신나고 즐거운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1. 큐빅스 2011.12.24 11:17

    고생많이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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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요일 청년 미사에 살레시오 수도회 소속 수사님께서 오셔서 "꿈을 꾸십니까?"라는 주제로 당신의 성소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꿈을 꾸고 일어나 기억이 나지 않는 이유는 하룻밤만 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꿈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성소에 관한 꿈을 갖기 시작한 이후 20년 후에 사제가 되었습니다. 하루 또는 한두번 꿈을 꾼다고 꿈이 이루어지거나 기억나지 않아요. 꿈이 있다면 계속 꾸시고 계속 노력하고 바라세요. 그래야 이루어집니다."

꿈이 뭐냐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그런 내가 답답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갑갑한 마음과 함께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고 덧없다는 생각을 하며 지냈습니다. 오래된 영화 <시네마 천국> 속 토토의 눈망울을 볼 때마다 가슴이 쓰렸습니다. 철없던 어떤 아이의 "언니처럼 그냥 그렇게 돈 벌며 살긴 싫어요."라는 말에 분개해 하면서도 지금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에 대한 끊이지 않는 물음표를 이기지 못해 괴로워했습니다. 그렇다 해서 구체적인 꿈이 있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떠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던 6년 내내 꿈꾸던 '일탈'의 97일은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을겁니다.

경제학도가 되어 경제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던 열여덟의 어느 날부터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내 이름이 박힌 3권의 책을 내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나는 그때 당시 전공을 하고 싶어했던 계량경제학 관련 전공서적을, 하나는 일반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적을, 그리고 마지막에는 경제학원론을 하나 쓰겠다...라고 생각했던거 같네요.


▲ 프렌즈 이탈리아



그리고 저는 이제 저의 세 번째 책 <프렌즈 이탈리아>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꿈꾸던 방향은 아니었네요. 늘 삶은 그랬습니다. 늘 제가 계획하고 원했던 방향과는 저는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책을 쓰겠다는 꿈은 갖고 있었지만 그것이 여행 책, 가이드북이 될 줄은 몰랐고, 처음 이 일을 시작하면서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니 어찌 생각하면 참으로 싫어했던 나라 이탈리아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리고 오늘 <프렌즈 이탈리아>를 여행자 여러분들 앞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여행은 늘 다른 형태로,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깨어나기 어려운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다음 여행은 어떤 형태로 다가올까, 내게 어떤 꿈을 가져다줄까 늘 기대됩니다. 그리고 또 어떤 식으로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 나를 당황시키고 흥분시킬까 궁금합니다. 이제 길을 떠나려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다가올 여행이라는 꿈이 만들어 질 때 <프렌즈 이탈리아>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요일에 출간될 예정이고 아마도 제게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도착할 꺼라고 합니다. 모두 축복해주세요~ ^^ **

Yes 24 :: 반디 앤 루니스 :: 교보문고 :: 도서 11번가

  1. 블루 2011.12.17 13:07

    ㅎㅎ 유럽에 대한 정보가 가득 하네요~
    좋은 책정보 감사합니다~
    칼바람 불어요 안베이게 조심하시고
    오늘도 블루 다녀갑니다 손가락꾹 찍고 ㅎㅎ
    존하루 보네세요^^

  2. 푸름 2011.12.17 13:52

    축하합니다~*
    정말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30번째, 300번째 책을 출간하시는 날까지 고 고 고!!! (^0^)/

  3. 김치군 2011.12.19 20:24

    오.. 프랜즈에서 책을 내시는군요 ^^

    저도 제 책 개정판이 곧 서점에 깔릴 예정이에요 ㅎㅎ..

    • *깜장천사* 2011.12.19 21:17 신고

      ^^ D-Day 받아놓고 카운트다운 중이죠. ^^ 김치군님 책 개정판이 나올 때가 되었군요...

  4. 황아모스 2011.12.20 09:01

    축하!!!! 피렌체 7박8일을 본 고모의 주변사람들이 아주 고마운 안내라고 말 해 주니 괜히 고모가 기분 좋구나! 네 마음이 아주 아주 높아지길~~~!

  5. 2011.12.21 01:21

    비밀댓글입니다

    • *깜장천사* 2011.12.21 12:36 신고

      엄훠.. 이렇게 오셨네요. ^^

      막판에 급박하게 돌아가던 중이라 그 두 사진으로 만족했구요... 책은 오늘 저녁에 완성되고 금욜에 집으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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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천사는 여행작가입니다.
많진 않지만.. 제가 쓴 책들 소개해드릴께요~ ^^


< 프렌즈 이탈리아 >

중앙북스 / 황현희 / 2017. 8.

이 책이 두번째 책이 될 줄 알았지만... 세번째로 나왔고
올 해 온전한 저의 책으로 다시 나왔습니다.

이탈리아 전역을 소개하고 있는 가이드북 입니다.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내용들이 있습니다아~ ㅎㅎ

Yes 24 :: 반디 앤 루니스 :: 교보문고 :: 도서 11번가

 

< 7박8일 피렌체: 가장 우아한 탐닉의 시간 >
올 / 황현희 / 2011. 9.

깜장천사의 두번째 책이자 첫번째 단독책입니다.
제가 만나고 보고 느낀 피렌체를 담으려 노력했어요.

 

Petit Friends 이탈리아 / 중앙Books / 황현희 지음 / 2008. 11

이 책은 유럽 프렌즈에서 이탈리아 부분 중 주요 도시만 따로 떼네서 만든 책입니다.
 

 


Petit Friends 스위스 / 중앙Books / 황현희 지음 / 2008. 11

이 책은 유럽 프렌즈에서 스위스 부분을 따로 떼네서 만든 책입니다.

위에 있는 Petit Friends 이탈리아 처럼 얇고 작은 책이지만 역시 식당 정보^^는 확실하구요, 스위스 관련해서는 모자람 없다고 자부해요~ ^^

 

 

<프렌즈 유럽 BEST CITY 42>
중앙Books / 유진선, 박정은(쁘리띠), 박현숙, 황현희(깜장천사) 공저 / 2017. 5.

<유럽 프렌즈>를 좀 더 가볍고 컴팩트하게 개편해서 발간했습니다.

Yes 24 :: 반디 앤 루니스 :: 교보문고 :: 도서 11번가


  1. 도꾸리 2011.09.28 09:56

    오~
    피렌체 가고싶어지는걸요~~
    7박8일, 대박나세요~

  2. One木 2011.10.03 14:02

    오늘 7박 8일 사왔어요~ ㅋㅋㅋㅋ 분홍색 표지 참 이쁘네영

    첫부분에 두오모 이야기에서 "조금 덜 젖은 벤치"를 보고 나도 모르게 웃고 있었네욬ㅋㅋㅋ 거기 앉으려고 얼마나 물기를 열심히 닦아냈던지 ㅠㅠ

    • *깜장천사* 2011.10.03 19:52 신고

      아이고 이런... 독자님을 만나다니... ^^

      잘 지냇어요??

      그 벤치 참 인상적(?)이었는데... ㅎㅎ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 흔적을 못 찍고 모델을 앉혀놓고 못 찍어서 아쉬웠어요.

      담에 피렌체에서 한번 더 만날까요? ㅎㅎ

  3. One木 2011.10.04 22:47

    거기 앉아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표정도 영~ 아니고 모델이 안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전체적으로 영~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어차피 유럽 갈 때마다 피렌체는 찍고 올 거 같으니 언젠가 일정이 맞으면 만날 수도 있겠에요 ㅋㅋㅋㅋ

  4. 황아모스 2011.11.25 09:00

    있지 여기 쓰면 되나? 7박8일피렌체를 책으로 다녀왔지. 함께 읽은 울 수녀님들 괜히 날 부러워해. 조카작가님이 깔끔한 정리와 단정한 문장, 친절한 소개에 가보지 않아도 여행한 기분이라고... 상담사 선생님은 여행가고 싶어 죽게만든 책이래. 울 수녀님은 작가님과 만나 진하게 이야기 하고 싶다고도 하네.. 울 조카 자랑스럽다. 열심히 기쁘게 건강하게!

  5. Eunice 2011.12.15 20:48

    짐 막 7박8일 피렌체책을 단숨에 다 읽었습니다. 작가님이 궁금해서 홈피에 들어왔다 글 남겨요^^
    저두 피렌체를 사랑해서 3번째 와 있는 중입니다~. 제가 아직 가보지 못했던 곳들과 느끼지 못했던 감정들이 담겨있어 다른시선으로 피렌체를 바라볼 수 있게 될 것같네요.감사해요. 작가님의 감성이 담긴 좋은 글들 많이 써주시길....
    전 이제 당장 새로운 피렌체를 만나러 나갑니다~

    • *깜장천사* 2011.12.15 21:24 신고

      아.. 피렌체에 계시는군요. 지금 피렌체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즐겁게 여행하세요. 제 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6. 아르테미스 2012.06.05 22:23

    와...
    책이 참 많으네요..
    대단하십니다 ^^
    전 여행이나 요리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ㅎㅎ
    사진도 그렇고, 글도 그렇고..힘들잖아요 ㅎ

  7. 너굴희와이프 2012.10.06 19:47

    전 이번에 프렌즈 방콕 으로 많은 도움 받았었는데 깜장천사님 프렌즈 유럽 사서 유럽 준비 해야 겠어요 ~

  8. 김치군 2012.11.26 01:37

    아~~ 이탈리아 다시 가고 싶어요 ㅠㅠ...

    일정이 짧아서 제대로 못본게 참 아쉬워서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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