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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90106 - 20190223
마마스 / 해물솥밥 모랑 / 시추안하우스 / 뮤지컬 호프 / 샤로수길 저니 / 표표마라탕 / 테이도우 / 중명전 / 정동 / 딘타이펑 / 더데빌 / 포르테 디 콰트로 컬러스 / 홍대개미 / 신세계 백화점 멤버스 라운지 / 장어의 꿈 / 노량진 수산시장 / 칼국수 / 스시노백쉐프 / 프렌즈 이탈리아 


생활이 매우 단조로왔어요. 프렌즈 이탈리아 개정으로 달린 한달이었거든요.

1차 교정지를 제출하고 나오다 힘들어 먹었던 마마스 단호박 스프가 올해의 첫 매식이네요. ㅎㅎ

패스트 캠퍼스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 만나서 해물솥밥 모랑에서 소고기 덮밥을...

고등학교 친구들 만나서 타임스퀘어 시추안 하우스에서 먹자와 수다를

오랜만의 본진 뮤지컬, 호프를 관람했습니다.
먹먹~한 마음으로 감상했네요.

샤로수길 수제버거 저니 Journey에서 카프레제 버거를 먹었어요.
기억에 이 곳이 샤로수길의 시작이었다고...

호프 본진 막공을 관람합니다.
이 공연은 트라이아웃이었고 본공연은 연강홀에서 3월 말에 개막해요.

공연 보고 한참 울고 나와 매운걸 먹자! 하며 찾아갔던 봉천동 마라탕집 표표마라탕.
전에 살던 동네 시장 골목인데 많이 변했네요.

밥 안 주면 일 안해!!를 외치는 작가에게 편집자님이 서소문 일식집 테이도우에서 이렇게 쏴주셨습니다.
밥 먹고 커피 마시면서 또 어마무시한 양의 교정지를 제출...

편집자님과 헤어져 나오던 길에 중명전 표지판을 봤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봤어요. 자세한 포스팅은 나중에...

오랜만에 정동길을 걸었네요.
날씨 참 좋았어요. 

구 러시아 공사관 유적

새문안 교회가 공사중이네요.

친구와 타임스퀘어 딘타이펑에서 냠냠~

마성의 뮤지컬 더 데빌을 관람합니다.
차지연 배우님의 화이트 엑스 첫공이었는데 마지막 <피와 살> 넘버 때 쥬르륵~ ㅠㅠ

그리고 오랜만에 포르테 디 콰트로 콘서트를 관람하죠.

시간이 어찌나 순삭인지... ㅠㅠ

설에 올케가 해온 음식들.
쿠키에 가염버터 넣은건 에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지하 홍대 개미가 들어왔네요.
연어 덮밥 냠냠~

선물 할 일도 있고 제 화장품도 사고 했더니 우수고객-.-;;; 이라며 멤버스 바에서 라떼를 주시네요.

큰 고모 칠순 점심 식사
숨도 안 쉬고 장어를 흡입했군요. ㅋㅋㅋ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문어를 샀어요.
몸보신으로 1년에 두어번 먹어요.

동네 칼국수 집에서 먹은 부침개와 바지락 칼국수

스시노백쉐프에서 초밥도 냠냠~

그리고.. 프렌즈 이탈리아 시즌 8이 출간되었습니다!!!!

담달에 도쿄 여행 가요.
간만에 꺼내본 폴라로이드.

겸사겸사 박스 정리하다 꺼내본 유물들.

가장 왼쪽은 프렌즈 유럽 취재 나갈 때 선물?받은 노키아 폰.
프렌즈 이탈리아 취재 때도 잘 썼네요. ㅎ
그리고 저의 마지막 2G폰 미니스커트 시즌 2
첫 스마트 폰 아이폰3GS와 그 다음 아이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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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또 하나의 고속철도 이탈로 예약하기


우리나라에도 KTX와 SRT가 있듯이 이탈리아도 국영철도 트렌이탈리아 Trenitalia와 사철인 이탈로 Italo가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탈리아의 또 하나의 고속철도 이탈로 예약하는 법을 안내해볼께요.

이탈로

이탈로는 페라리에서 지분을 갖고 있으면서 장중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행자들을 유혹하죠.
짙은 자주색이 육중하고 무거운 기분입니다만 내부 서비스는 세련되고 멋지다고 해요.

저는 피렌체에서 로마로 내려오는 노선을 탔는데 워낙 사람 많은 노선이다보니 사진이 없네요. ^^
단거리보다는 장거리 노선 서비스가 재미있다던데 나중에 꼭 찍어볼께요. ^^

우선 예약을 하시려면 https://www.italotreno.it 을 여세요.

이런 화면이 나오죠? 빨간 박스를 눌러보세요.

아!! 회원 가입은 해두시는게 좋아요.
저는 페이스북 연동으로 가입해놨어요.

3월 1일 로마에서 피렌체 가는 노선을 검색해보겠습니다.

가격이 주욱~ 뜨네요.
가장 저렴한 시간대를 선택합니다.

Smart 요금이 가장 저렴하군요. 

탑승자 정보를 입력하세요.

다시 한번 시간, 노선 확인하시구요...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시면 컨펌 메일이 날아옵니다. 


이번엔 앱 사용법을 알아볼께요.

우선 이탈로의 아이폰 용 앱은 여기서 다운 받으세요. :: https://itunes.apple.com/kr/app/italo-treno/id804056898?mt=8
안드로이드는 여기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t.italotreno&hl=ko

앱을 띄우면 이렇게 나오다가...

이런 화면으로 바뀝니다.
전 계정이 있어서 로그인 상태군요. ^^

출발역과 도착역을 지정해보겠습니다. 터치하세요~

출발역은 로마

도착은 피렌체

날짜는 위와 같이 3월 1일입니다.

리스트가 뜨네요. 위에서 했던것처럼 9시 45분을 선택합니다.
가격이 조금 올랐죠?
웹 화면 캡쳐와 앱 캡쳐 날짜 사이에 한달이 떠있어요. ^^

가장 싼 요금 선택하니까 조금 더 내면 편히 갈 수 있다...는 안내를 해주는군요.
단거리니까 그냥 갈께요.

여행자 정보 확인 하시구요...

신용카드를 선택합니다.

이렇게 입력하시고 맨 아래 왼쪽 체크 하시고 빨간 버튼 누르시면 예약 끝!!

참 쉽죠? ^^


아직 책에는 종이 티켓 사진과 읽는 법을 수록했는데 조만간 없어질 수도 있겠어요.
금요일마다 할인 코드가 온다는데 저는 아직 이탈로에서 어떤 메일도 받아보지 못했... ^^

그럼 알뜰하게 잘 예약해서 즐겁게 여행하고 오세요~

혹시... 잘 안 되서 정신건강이 상할 것 같으시면 대행사를 이용하세요 :: 레일유럽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유럽 |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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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1118 - 20190105
관악주민연대 / 설빙 / 천사에 관하여 - 타락천사편 / 명동칼국수 / 롤링핀 / 더데빌 / 사브레 / 짜파구리 / BHC / 라이브에이드 / 삼성서울병원 / 프렌즈 이탈리아 / 대도식당 / 소백양 훠궈 / 스타벅스 / 뮤지컬 호프 / 스타벅스 플래너


이래저래 무기력 했고 12월에 미친듯 바빴고....
벌써 새해의 첫주말이에요. ㅠ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악주민연대

관악주민연대라는 곳이 있어요.
이 곳에 중학교 때 주일학교 선생님께서 일하고 계세요.
지나가다가 본 사진전.

츄러스와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천사에 관하여 - 타락천사 편 고훈정 배우님 막공을 관람합니다.

퇴근길을 보러 갔는데 카메라가 없어서... ㅠㅠ

덕친님한테 선물받은 아로마 인헤일러
코 불편할 때 휘익~ 저어주면 뚫리네요. ^^

명동 칼국수도 한 그릇 

신혼여행 다녀온 사촌동생 부부가 가져온...
아직 안 써봤어요.

건강검진 받고 롤링핀에서 리코타 치즈 샐러드를...

더데빌을 관람했어요.
위메프 특가로. ^^

오랜만에 사브레

짜파구리도 한그릇~

BHC 순살맛초킹도 냠냠~

노래는 구면, 얼굴은 조면이었던 라이브에이드 중에서 그래도 얼굴 아는 분들...
저 세분 중 두 분은 우리 곁에 없어요. ㅠㅠ

안과 검진 갔다가 우동 한그릇~

친구와 대도식당에서 송년회를

저녁에는 훠궈 메이트 언니와 훠궈도 한판

그리고.....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프렌즈 이탈리아 교정지가 왔네요. ㅠㅠ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도 한 잔.
산타 인형을 주는게 아니라 산타 모양 초컬릿이었군요.
뒤집어져서 모양이 안 보여요. ㅠㅠ

뮤지컬 <HOPE> 이벤트에 당첨되어 이예은 배우님의 자필 카드를 받았어요~

스타벅스 토피넛 라떼의 노예 답게^^ 다이어리도 겟~
알고보니 이 제품은 판매도 한다고... ㅠㅠ

쑥고개 성당 성탄절 제대 장식

그리고.... 프렌즈 이탈리아 개정 작업을 마무리 했습니다.
여전히 저는 신상볶기의 달인인듯요. -.-;;;;;;;
해년마다 난리법썩이네요.

이런저런 많은 일 있었던 2018년 지나갔고 2019년이 왔네요.
올해는 더 행복하고 더 건강한 한 해 보내세요~~~


  1. viewport 2019.01.14 23:51 신고

    오랫만에 방문했는데 블로그가 확 바뀌셨네요.... 이탈리아 포스팅도 많이 올라왔구요...
    한동안 정신없어서 저도 주인없는 블로그를 만들어 뒀었답니다....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 *깜장천사* 2019.01.15 15:37 신고

      *^^* 숙원사업이었던 스킨을 교체했어요.
      개정하면서 필요해서 몇개 올려놨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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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니니 걸작이 가득한 로마 보르게세 미술관 예약하기


이탈리아 미술관들은 늘 사람들이 붐벼요. 그래서 예약제가 많이 실시됩니다.
그 중에서도 몇몇 미술관은 예약없이 갈 수 없는 곳이 있는데 그 중 한 곳이 보르게세 미술관입니다.

전화로도 예약이 가능해요. 06 328 10 전화하셔서 메세지 나오면 2번 누르시면 영어 상담원과 통화가 가능해요.
원하는 날짜, 시간 (9, 11, 13, 15, 17시) 정해서 이야기 한 후 신용카드 번호, 소지자 이름을 불러줘야 해요. 
예약이 완료되면 코드 번호를 주는데 이걸 잘 메모 한 후 최소 40분 전에 가셔야 해요.
전화로 하는 경우 로마 패스 있다는거 이야기 하면 알아서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해 주기도 한다고 하네요.

처음엔 신용카드 정보를 주지 않았는데 노쇼 no-show가 많아서 생긴 제도... 같아요.
영어 예약이 가능하긴 하지만 의사소통이 조금 어려울 수 있으니 인터넷으로 예약하시는게 편하겠지요???

자자... 이제 인터넷으로 보르게세 미술관 예약하는 법을 안내하겠습니다.

먼저 http://gebart.it 라는 사이트로 들어가세요.

화면이 조금 다르게 나올 수는 있어요. ^^

파란 네모 부분에 마우스를 갖다 대시면 미술관 리스트가 좌악~ 떠요.
보르게세 미술관은 가장 위에 있습니다. 선택하세요.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영어로 변환되는 버튼이 있을텐데 못 찾는건가, 없는건가... ㅠㅜ 
하튼 티켓을 사야죠? 


파란 네모 부분을 누르세요. 티켓 구매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이런 화면이 나옵니다. 방문하고자 하는 날짜를 클릭하세요.

이 사이트는 https://www.ticketone.it 이라고 이탈리아 대표적인 티켓 예약 사이트에요.
즉^^ https://www.ticketone.it 으로 들어와서 선택하셔도 된다는... 히힛~
다만 이탈리아 전역의 미술관, 박물관, 고고학공원 뿐만 아니라
콘서트, 축구경기 등등등 모든 이벤트의 티켓이 판매되다 보니 조금 복잡해서 위의 사이트를 소개했어요. ^^

이렇게 시간별로 요금별로 나옵니다.
우린 할인 받을 일이 없으니 원하는 시간대의 Full Price를 선택하세요.
이탈리아어와 영어 가이드 투어도 있긴 해요.

이런 화면이 나오면 체크 하시구요...

날짜 다시 한번 확인 하시고 파란 버튼을 누르세요.

아... 아래 체크박스 두개가 있는데 위에 있는 Insurance 어쩌고 있는 박스는 환불, 취소가 가능한 보증보험? 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즉... 취소 수수료???

아래는 선물 포장...인데 특별하게 티켓 받고 싶으시면??? ^^ 

이런 화면이 나와요. 저는 이전에 티켓 구입 이력이 몇번 있기 때문에 등록되어 있는 사람이라 괜찮은데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은 등록절차를 거치셔야 합니다.

배송 방법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직접 찾으시면 좋겠지요? ^^
예매 과정이 끝나면 이메일이 와요. 그거 출력해서 늦어도 40분 전에 가셔서 티켓 찾으시면 돼요.
특히 로마패스 사용하실 분들은 시간 엄수 하셔야 합니다. 처음 예약할 때 로마패스 소지 여부에 대해 체크하지 않아요.
가서 티켓 찾으면서 할인 받으셔야 해요. 조금 복잡하죠? ^^;;;;;

신상정보를 입력하시구요...

이 과정 중에 Fiscal Code가 자동으로 입력이 되지 않으면 직접 EE1을 입력해보세요. 
문의주신 분이 계셔서 해봤는데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더라구요.

동의하시구요...

신용카드 관련 정보를 입력하시고 파란 버튼을 누르면

이런게 한번 더 나와요. 누르세요. 파란버튼.

예약 전반 상황에 대해 안내화면이 뜹니다.
다 맞으면 파란 버튼을 누르세요.

여기까지 진행이 되어도 아직 신용카드는 결제 전이에요.
이 화면이 마지막 체크 할 수 있는 화면이에요. 꼼꼼하게 챙겨서 확인하고 파란버튼 누르세요.

그럼... 이런 화면이 뜨면서 신용카드 결제가 이루어집니다.

사실... 전 저 파란 버튼을 눌러서는 안 되는 사람이었어요.
환불, 취소가 불가능한 예약인지라 화면캡쳐 하고 말아야 하는데 어찌하다 눌러버렸네요. ㅠㅠ

그리고 이런 이메일이 옵니다.

아...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22유로. ㅠㅠ
확~ 저 날 로마로 가버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ㅠㅠ)

 

예약 안내만 하면 조금 서운하실 듯 하야...

보르게세 미술관은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진 흰색 건물이에요.
시피오네 보르게세 추기경의 영빈관으로 사용되던 건물입니다.
로마 보르게세 공원 안에 있어요.

이 미술관의 대표선수는 17세기 바로크의 대가, 대리석을 찰흙처럼 다뤘던 지안 로렌초 베르니니입니다.

페르세포네의 납치

다비드

아폴로와 다프네

이렇게 세 작품이 베르니니의 대표작이고요...

신고전주의 대표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의 파올리나 보르게세......

그 외 여러 회화 작품들도 많이 자리합니다.
여담으로... 이 미술관은 사진 촬영 금지였어요.
2015년 이탈리아 미술관 사진 촬영이 개방되어 사진 찍으러 들어갔다가
이 네작품이 자리한 1층에서만 1시간반을.... -.-;;;;;;;;
결국 회화관은 포기... ㅠㅠ

이 미술관은 2시간 동안 관람이 가능하거든요. 
규모가 크진 않지만 작품들이 모두 대단한 작품들이고, 실내 또한 아름다와서 시간 분배 잘 하셔야 합니다.

그럼... 아름다운 건물 보르게세 미술관에서 아름다운 작품들과 아름다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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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탈리아 |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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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8.12.16 08:01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 2019.03.10 17:24

    비밀댓글입니다

    • *깜장천사* 2019.03.10 20:03 신고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여행중이라 확인은 어려운데 ㅡ.ㅡ corea del sud 나 republic of korea 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3. 2019.03.10 17:24

    비밀댓글입니다

  4. jesscia 2019.09.04 07:48

    fiscal code가 안뜨요
    국가 republic of korea 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EE1이 나오는걸로 아는데 안되네요 어찌해야 할지????
    사이트에 메일을 보내봐도 국가를 선택하라른 말뿐이네요
    도와 주세요~~~~

    • *깜장천사* 2019.09.04 15:51 신고

      안녕하세요....

      새 계정 만들어서 해보니까 자동으로 입력이 안 돼서 EE1 입력해봤어요.
      그랬더니 진행이 되네요.
      다시 해보시고 알려주세요~~~~ ^^

      포스트는 수정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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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0429 - 20180526 
마마 돈크라이 / 프렌즈 유럽 / 프렌즈 이탈리아 / 삼성서울병원 / 쿠우쿠우 / 조가네 갑오징어 / 송원 스키야키 & 샤브샤브 / 르네상스 미술가 평전 / 카페 마마스


오랜만에 일상포스팅. 이래저래 바쁘고 정신도 없고... 개정 끝나고 멍때리고... ^^

일년 중 가장 바쁜 일정을 보내면서도 빼놓을 수 없는 병원 검진.
별 일 없어요~ 소리 들으려고 일주일 전에 가서 검사부터 합니다.
병원 지하 아티제에서 먹은 미역 관자 차우더 스프

오랜만에 한식당에서는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을 먹어봅니다.

제 이름 달린 첫 책, 프렌즈 유럽이 출간되었습니다. 
Season7으로 출간 되었는데 첫 출간은 2008년이었지요...
벌써 10년..... ㅠㅠ

혹시 구입하시려면... ^^ 

예스 24에요

어버이날 기념 식사 자리에 사촌 올케 될 아가씨가 들고 온 떡케이크

마성의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 관람은 계속 됩니다.
이 날은 김찬호 배우님, 송용진 배우님 중간 막공이었어요.
그리고 며칠 후 송용진 배우님은 부친상을 당합니다.
연습 때부터 아버님이 위독하셨다던데 그리 멋지고 신나는 공연을 보여주신 배우님 감사해요...
아버님 고통 없는 곳에서 편히 쉬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다음 날 고훈정 배우님, 조형균 배우님 페어 중간 막공을 관람합니다.
그리고... 강제로 저에게는 두 페어는 막공이 되어버립니다. ㅠㅠ
4차 티켓이 오픈했는데 티켓을 잡을 수가 없어요, 예대도 안 떠요. ㅠㅠ

그리고 밤공으로 이충주 배우님 첫공을 관람해요. 프로페서 V는 하경 배우님.
이충주 배우님 역시 백작 장인... 하지만.... 퇴근길에 생긴 불미스러운 일로 저는 티켓을 모두 양도해버립니다.
소위 빠가 까를 만든다... 뭐 이런건가요? -.-;;;;;

컴퓨터 수리 맡기고 용산 아이파크몰 마마스에서 먹은 연어 샌드위치와 단호박 스프

운 좋게 예대가 터져서 관람한 고훈정 배우님의 중간 막공. 정욱진 배우님 페어였어요.
커튼콜 완전 씬나는.... 그러나 아직 사진 보정을. ㅜㅜ

중국 여행 다녀오신 부모님이 사오신 팬더 인형.
이렇게 인형 컬렉션은 또 늘어나 주시고......

조가네 갑오징어에서 갑오징어 불고기 한판

송원 스키야키 & 샤브샤브 에서 스키야키 한 판

집에 오다가 샤로수길에 있는 망원동 티라미수에서 티라미수도 한 컵

전부터 매우 읽고 싶었던 책. 번역본이 절판되어 아쉬웠는데 다시 나왔습니다.
조르지오 바사리의 <르네상스 예술가 평전>
<자본론> 이후 오랜만에 도전!!!!

프렌즈 이탈리아 2018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프렌즈 유럽처럼 season7이네요. ^^
뒤의 고깔훈은 가내 수공업 제품.
조만간 모음집을 보여드릴께요. ^^

프렌즈 이탈리아 구입은 여기서!!

벌써 만난지 20년이 되어버린 이름이 같은 동생과 쿠우쿠우에서 스시뷔페를 흡입했어요.
저의 덕질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고마운 동생이죠. ^^

책 작업하느라 고생했다며 선사한 썬스틱. 잘 바르고 다닐께, 고마워~~~~

바쁘고 아프고 정신없던 한달이었네요.
조금만 쉬다가 다시 새 작업 시작해야겠어요.
미세먼지 가득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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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0401 - 20180407
프렌즈 이탈리아 / 계란샌드위치 / 부다스 밸리


미친 날씨의 4월 한주였네요. 아아~ 날씨 뭐 이런답니까. ㅠㅠ

프렌즈 이탈리아 개정 중입니다.
도시 본문을 다 끝냈네요.
개정판이 출간되면 포스팅 하겠지만... 아아... 이탈리아 너 나한테 왜 이러세요. ㅠㅠ

먹을걸 안 주면 일 안하는걸 아는 편집자님이 사주신 계란 샌드위치. ㅋㅋㅋㅋ

친구들과 파미에 스테이션 부다스 밸리에서 태국 음식을 흡입

여전히 불교방송 아름다운 초대는 하고 있구요...
지난 주에는 벨벳같은 야경의 드레스덴을 소개했네요.

한 손에는 빨간펜을, 한 손에는 형광펜을 들고 살았더니 꽃이 피고 졌다네요. ㅠㅠ
꽃놀이 철 열일 하는 여행작가는 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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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80318 - 20180324 :: 라트라비아타, 프렌즈 이탈리아


이상하게 노곤하고 힘든 한주였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미션은 클리어~

프렌즈 이탈리아 개정을 시작했습니다.
로마부터 시작해서 아시지까지 보냈네요. 
4월 첫주까지는 달리기 일정...

오랜 시간 함께 하는 같은 이름의 동생과 캐주얼 오페라 <라트라비아타>를 봤어요.
정식 오페라를 보려면 매우 힘들다는데 이런 형식의 극은 접하기도 쉽고 이해하기도 좋고 잼나더라구요.
이 극 뿐만 아니라 다른 오페라들도 비슷한 형식으로 먼저 접하면 나중에 언젠가는 정식 오페라를???

오랜만에 동네 횟잡에서 회를... 사실 저는 스끼다시를 먹고 싶어서 가자는거였는데 하튼 선택 실패! ㅠㅠ
그래도 맛있었네요. 

여전히 불교방송 라디오 <아름다운 초대> 출연은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인상파화가들이 사랑한 마을, 오베르 쉬르 우아즈, 지베르니, 바르비종에 대해서 이야기 했어요.
오베르 쉬르 우아즈 소개하면서 반 고흐의 인생 이야기 하고, 그의 그림에서 영감 받아 만들어진 노래 <Vincent> 소개했는데
노래 나가는 동안 진행자 분과 울뻔... ㅠㅠ

변덕스러운 날씨와 미세먼지의 습격 속에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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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70403 - 20170415




여전히 잘 먹고 다닌 날들... ^^

언젠 안 그랬나... -.-;;;;



전에 회사 다니던 동네에서 일식을 오랜만에 먹었네요.



동네에 쌈밥집 다녀왔어요. 밥 종류 선택도 가능하고 푸짐하고 맛있네요.



고마운 동생한테 선물받은 손수건



간만의 잠실 나들이...

먹고 마시고 수다 떨고 쇼핑하고 또 먹고... ㅎㅎㅎㅎ



롤과 초밥이 가득했던 쿠우쿠우



아란치니를 먹을 수 있던 에어포트9



시카고 피자를 먹었는데... soso



용산에 모니터 수리하고 기타 여러가지 AS 맡기러 갔던 신세계 백화점에서 샤브샤브를...



간만에 가동한 아빠 공작소...

윗쪽 사다리 같은 판이 빨래 널기 좋거든요. 상의들 옷걸이에 걸어 걸면 많이 걸리기도 하고...

어딘가에 걸쳐주세요~ 했는데 이런것이 만들어졌어요. 놀이터 구름다리 같은... ㅎㅎㅎ

아부지 감솨합니돠~~~



<프렌즈 이탈리아> 개정하는데 로마를 끝냈습니다.

20% 끝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자축하는 기념으로 친구를 만나서 앙스모망에서 이쁜 음식을 먹고


치맥으로 불금을 장식했어요.




갑자기 날이 더워지는거 같은데 봄이 벌써 가는건 아니겠죠? ^^;;;;;

  1. viewport 2017.04.17 12:14 신고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않아서^^
    모든 날들이 소소히 즐거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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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60221 - 20160319

 

 

 

 

일상 포스팅 매우 오랜만이죠...

<프렌즈 이탈리아>와 <프렌즈 유럽> 개정이 겹쳐서 정신이 없기도 했네요. ^^

하지만... 여전히 잘 먹고 다녔.... ㅋㅋㅋㅋ

 

 

홍대 즉석 떡볶이 전문점 김사또...

중앙에 떡!!! 하니 자리잡은 계란이 재미있어요. ㅋㅋㅋ

버터갈릭감자튀김이 독특한 홍대 상수 치즈즉석떡볶이집 김사또

 

 

프렌즈 이탈리아 개정..... -.-;;;;

작년에도 이만큼 했던 기억이 있는데 참...

 

변명이라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관광지 입장료, 휴무 일정 등은 늘 변해요.

근데 올해는 이탈리아 공항 홈페이지들이 다들 개편되면서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교통편에 대한 정보들이 많아졌네요.

작년엔 없던 버스들이 생기기도 하고... 아아아아~~~~ 너네 나한테 왜 그러세요.... ㅠㅠ

 

 

신세계 백화점에서 1인 샤브샤브를 먹어봅니다.

독특하게 국물이 카레국물이에요. ㅎ

 

 

세차 하러 갔는데 사이드미러를 통해 보이는 쟝 블랑제리의 풍경...

생생정보통에 나온 이후 또 이렇게 장사진이....

단팥빵이 제가 먹어본 단팥빵 중 동급 최강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줄까지는... ㅎㅎ

 

 

점심약속과 저녁약속 있던 날... 삐뚫어지겠다!! 하면서 먹었던 음식들...

카페골목의 조가네 갑오징어와 롤링핀, 신세계 백화점 지하의 오슬로

대치동 가리비야, 논현동 오코노미 벙커 21....

 

강남구청역 맛집 오코노미벙커21 논현점

탱글탱글한 조개가 푸짐한 한티역 맛집 조개찜 전문점 가리비야

맛있는 식빵이 가득한 방배동 카페골목 맛집 롤링핀 Rolling Pin

매콤쫄깃한 갑오징어 볶음 방배카페골목맛집 조가네갑오징어 방배카페거리점

 

출판사 편집자와 함께 만리성에서 홍합 짬뽕과 깐쇼 새우를 먹고 또 롤링핀. ㅋㅋㅋ

 

 

친구 외갓집에서 생산한 대저토마토

 

 

고등학교 친구가 만들어준 가방. 미니백이 좋다고 했더니 이렇게... ㅎㅎ

 

 

가로수길 빌라 드 스파이시에서 떡볶이를 먹고 삼전동 조개홀릭에서 조개구이를...

삼전동 맛집 잠실 조개구이 전문점 조개홀릭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강연했어요.

지난 가을학기 때 이탈리아 관련 강연 한번 했었는데 봄학기에도 찾아주셔서... ^^

여행 가고 자 하시는 분들, 그리고 여행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고자 하시는 분들과 이야기 하고 왔네요.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 강연 마치고 억수같이 내리던 빗 속을 뚫고 집에 와서 시켜먹은 피자. ㅋ

 

 

정형외과 진료 마치고 우동 한그릇 먹고 출판사로 출똥!

 

 

10년 정도 쓴 네비게이션이 있어요. 더이상 업뎃도 안 되고 자꾸 중간에 꺼지고 해서 폰 네비를 쓰기 시작했어요.

대충 내려놓고 썼었는데 모르는 동네 가고, 비 올 때는 위험하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구입한 벨킨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 간편하고 좋네요.

 

 

우울하고 심란해서 먹어치운 설빙의 딸기빙수와 치즈인절미 토스트...

스트레스엔 고칼로리!!! 이긴 한데 먹고 나서 양심의 가책이.....

 

 

내딛기 힘들었던 발이 어느 정도 치료가 되고 첫 외출은 대치동 함소반. ㅋ

대치동 맛집 보쌈, 칼국수 전문점 함소반

 

 

무지개 색 케이크와 베이글로 유명한 가로수길 디쉬룸 바이 도레도레에서 수퍼푸드 음식과 수다수다수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동네는 올 여름부터 재개발에 들어갑니다.

80년도에 이사와서 92년에 다시 지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이 집에서 떠나야 한다네요.

이사 갈 곳은 지금 집보다 더 넓어졌고 제가 쓸 방도 지금보다 훨씬 넓어졌는데 서운하고 허전하네요.

취재 나가야 하는데 제가 한국에 없는 동안 이사해야 하는 것도 심란하고......

 

안 할 수 없어서 짐을 정리중인데 뭐 이리 이고지고 살았는지...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보낸 책만 100여권, CD가 30여장... 그래도 책꽂이와 방은 꽉 차 있고....

버린다고 내놓은 것들도 쓰레기 봉투 100L 짜리로 두서너개 되는 듯 한데 여전히......

  1. viewport 2016.03.21 00:30 신고

    가방속에 이탈리아 책자가 가슴을 콩닥거리게 하네요....
    봄바람이 이탈리아에서 불어오나봐요 ^^

  2. Deborah 2016.03.22 19:51 신고

    천사님 책을 참 좋아하나 봅니다. 그건 본 받고 싶군요. 오랜만에 방문하네요. 잘 계셨죠?

    • *깜장천사* 2016.03.23 08:59 신고

      *^^* 책 모으는걸 좋아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들더라구요. 잘 지내시죠??

  3. 반가 2016.06.09 03:54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4. 우예은 2016.08.08 00:29

    http://www.hyunee.com/m/post/733
    리플란에 확인가능하사다면 감사합니다.

    꼭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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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이탈리아 네번째 개정판 출간했습니다.

 

지난 1월 말 출국해서 30일 동안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여행했어요.
이탈리아는... 뭐 다들 아시겠지만 저의 일터죠.
개정판 취재차 다녀왔는데 전국을 돌아보지 못하고 피렌체 위쪽만 돌아봤어요.

그리고 다녀와서는 이렇게.... 할 일 리스트를 만들어봤죠. 

꼼꼼하신 편집자님은 타임 테이블까지 만들어서 보내주시고...
뭐........ 스케줄 대로 맞추지는 못했습니다만... -.-;;;;
감기몸살에 난리법썩이었....

그래도 개정판 원고를 어이어이 마치고 이렇게 형형색색의 띠지를 붙여가며 교정지를 마무리하고...

프렌즈 이탈리아 네번째 개정판 Season 4 가 제 손에 들어왔습니다. 

뭔가 감개가 무량하더라구요. 그동안은 여러 이유로 가격개정만했다면
이번에는 좀 부실했던 부분 보충도 하고 다른 구성도 좀 만들어봤어요.
처음 출간할 때 kill 되었던 컨텐츠도 다시 집어넣구요... 

그리고..... 회심의 기획!은 바로 이탈리아 미술관 별책입니다.
여행 중 미술관 서적을 따로 들고 다니는 여행자들을 보면서 프렌즈 이탈리아 속에 들어가 있는 미술관 원고들을
별책으로 다 뽑았어요.
제가 2005년 여행할 때 미술관/박물관 위주로 여행하면서 봤던 책을 떠올리면서요. 

지금은 이렇게 여섯 곳의 미술관만 수록되어 있지만 점차 확대할 생각입니다.

벌써 네번째 판... 그만큼 프렌즈 이탈리아를 갖고 여행하신 분들이 많아진다는 이야기...
더 잘 해야 하는데 싶은 생각이 마구마구 몰려오네요...

  1. viewport 2015.06.03 00:57 신고

    저도 작년에 프랜즈 들고 유럽여행 잘 다녀왔답니다 ^^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구요

  2. 2015.06.04 12:10

    비밀댓글입니다

    • 2015.06.04 12:13

      비밀댓글입니다

    • *깜장천사* 2015.06.05 10:28 신고

      *^^* 서점에서 절찬리 판매중입니다~ ^^ 즐거운 여행 다녀오세요~~

  3. 소스킹 2015.06.04 13:01 신고

    구매하러 갑니다~ 유럽이랑 이탈리아 둘다요ㅎㅎ

  4. 2015.06.29 01:04

    비밀댓글입니다

  5. 2015.08.12 13:27

    정말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책과 함께 떠나겠습니다
    알라뷰~~~♡♥

    • *깜장천사* 2015.08.12 15:33 신고

      아우... 감사드려요. 즐거운 여행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6. ^^ 2016.01.30 15:51

    혹시 시즌5도 출간 예정이신지 궁금합니다~^^ 나온다면 시기도 궁금하구요!

    • *깜장천사* 2016.01.31 13:52 신고

      *^^* 지금 3월 말 출간 예정으로 개정 작업중입니다.

    • ^^ 2016.01.31 16:49

      아 다행이다! 나오자마자 사야겠네요 ㅎㅎ 올 여름 여행 예정이라^^기다릴게요~

  7. 최유정 2016.05.19 12:21

    안녕하세요? 프렌즈 이탈리아와 함께 맞 여행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바뀐 부분 알려드리려구요.. 로마 Termini역에서 FCO공항까지 가는 열차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말인데요.. 본 책에는 25,26번 플랫폼 첫 차 5:52 .. 30분 간격이라고 나왔지만.. 그저께 제가 탑승해 본 결과 24번 플랫폼 매 시 5분 , 35분 이렇게 바뀌었답니다.. 25,26번 플랫폼에서 한찬 기다리다 실수할 뻔 했거든요.. 다른 것도 아니고 공항가는 무엇보다 중요한 열차임으로 수정이 시급해보입니다..

    • *깜장천사* 2016.06.01 01:00 신고

      ㅜㅜ 안녕하세요, 최유정님.

      프렌즈 이탈리아와 함께 여행하고 오셨네요...
      도움이 되어야 하나 어마어마한 실수를 저지르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지난 해 제가 로마 들어갈 때 25번에 내렸어요. -.-;;;;;
      그래서 어찌 해야 하나... 싶었는데 이번에 들어갈 때 보니 24번으로 Fix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말씀하신 것 처럼 공항 오고가는 교통 관련한 내용은 매우 중요한데
      이러한 오류를 범하게 되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2쇄 개정작업을 지금 현지에서 진행했고 수정했습니다.

      이 곳까지 오셔서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모쪼록 프렌즈 이탈리아와 이탈리아 여행이 즐겁고 행복한 여행길이셨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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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2월 23일 전기대 입시 발표가 났고 낙방했습니다.
낙방을 확인하고 돌아서던 길에 눈 송이 몇개가 떨어지더군요.

그리고 20년이 지난 어제...
스무살 즈음 경제학자가 되어 나이 마흔 되기 전에 책 세권을 쓰겠다던 꿈이 이루어진 날입니다.
뭐... 비록 그때 꿈꾸던 경제학서적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꿈을 이룬 행복한 사람이군요....

그리고 20년전에 내리던 눈과 비교가 안 될만큼 눈이 펑펑펑!! 쏟아졌군요.

스무살 즈음 고등학생이었던 그때에 먼나라 이야기 같던 마흔 되기 전 세권을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제 손에 들고 있는 저의 세번째 책은 <프렌즈 이탈리아>입니다.
공교롭게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네요. 헤헤~


<프렌즈 이탈리아>는 정통 가이드북입니다.
직전에 출간한 <7박 8일 피렌체>가 여행 에세이와 여행 가이드북의 형태 모두를 취하고 잇따면
<프렌즈 이탈리아>는 정통 가이드북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보여드릴께요...

표지는 프렌즈 시리즈의 전형을 따르고 있지요.
시리즈물의 표지는 통일되는거죠 뭐...
표지 사진은 피사의 사탑입니다.

이탈리아를 나타내주는 이미지는 무엇일까? 하는 설문을 했고
콜로세움피사로 압축되었다네요.
다만 콜로세움은 이미 나와있는 두 종류의 가이드북에서 표지로 쓰고 있어서 탈락.
그래서 피사로 낙점! 되었습니다.

 

▲ 프렌즈 이탈리아


가이드북이지만 그래도 읽을 거리가 있어야겠죠?
유럽 프렌즈 기획회의를 하면서 테마여행을 강조해보자!라는 화두가 있었고
<프렌즈 이탈리아>에서는 그것을 좀 극대화 하고 싶었습니다.
이탈리아는 무궁무진한 이야기가 숨어 있는 나라잖아요...

대표적으로 테마여행을 도와주는 읽을 거리 리스트입니다.
이 외에 또 깨알같은 이야기가 숨어 있답니다~

▲ 프렌즈 이탈리아


제가 사랑해마지않는 피렌체 도입부입니다.
되도록이면 사람이 있는 사진을 쓰려고 노력했어요.

여행을 한다는 것은 여행자의 풍경을 보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여행이잖아요.
되도록이면 사람이 있는 풍경을 쓰고 싶었는데 어렵더라구요. ^^

어렵게 성공한 사진 중 하나... 헤헤~

▲ 프렌즈 이탈리아


이탈리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미술관 파트입니다.

▲ 프렌즈 이탈리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었지만 지면은 한정되어 있고.....
그래도 담는다고 담았네요. ^^

▲ 프렌즈 이탈리아


그리고 미술품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풀어드립니다.
살짝 건방 떨자면... 국내 어느 책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이야기들이 될꺼에요.

▲ 프렌즈 이탈리아



그리고 먹거리 탐험...

이탈리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먹거리 중 하나인 젤라토!
피렌체가 젤라토의 고향이라는거 알고 계신가요?

▲ 프렌즈 이탈리아


이탈리아에서는 마음껏 커피 드세요.
정말 싸고 맛있는 커피가 곳곳에서 여행자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에스프레소의 매력에 빠져 든 곳도 이탈리아죠.

로마 뿐만 아니라 각 도시별로 Bar에서 커피 드세요.
정말 맛있고 좋습니다.

▲ 프렌즈 이탈리아


로마의 유명 피자집인 바페토 피자, 피자레... 이런 장소를 <프렌즈 이탈리아>에서는 찾아보실 수 없습니다.
이미 충분히 유명한 식당들은 되도록 소개 안 하려구요.
충분히 유명해서 다른 분들 다 다녀온 그런 식당보다는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식당들로 엄선했습니다.
저와 함께 했던 공동저자들이 로마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것도 큰 잇점이죠.
모두들 밥에 목숨 거는 분들이거덩요. ㅋㅋㅋㅋ

▲ 프렌즈 이탈리아


로마에 보통 3일 정도 있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느끼고 싶으시다면 5일 머물러 보세요.
로마가 정말 매력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 프렌즈 이탈리아


시간이 없다구요?
그래도 2일은 투자하세요.
코스 만들어드렸잖아요. ^^

▲ 프렌즈 이탈리아


특별한 여행을 원하세요?
로마를 아름답게 만들어 준 베르니니의 작품을 따라 여행해 보세요.
그가 얼마나 훌륭한 조각가였는지, 건축가였는지 아시게 될거에요.
정말 아름다운 작품들을 로마에 남겨준 베르니니 오빠, 땡큐!

▲ 프렌즈 이탈리아


지도... 사실 지도는 가장 자신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무리 눈 빠지게 검토하고 체크해도 오류가 나더라구요.
최선을 다해서 점 찍었는데... 제발 틀린 곳이 없기를 바랄 뿐이구요...

한가지... 이제 더이상 여행자수표 환전소는 유용하지 않아요.
로마의 경우 아멕스 AMEX는 철수했고 트레블렉스 Travelex는 회사가 바뀌면서 너무 불리해졌어요.

대신... 저는 국제현금카드를 추천합니다.
신용카드 사용도 좋지만 현금이 없으면 아무래도...

현지에서는 BNL이라는 은행이 수수료가 그나마 싸다고 해요.
그래서... BNL ATM 기계(Bancomat이라고 현지에서는 불러요)의 위치를 표시했습니다.
갑자기 현금이 똑! 떨어졌을 때 이용하세요~

그 외 슈퍼마켓, 시장 등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역 주변의 공항버스 정류장 등도 표시되어 있어요.
버스터미널? 당근이죠!!

▲ 프렌즈 이탈리아


이 외에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지만....
계약서 상으로 명시된 것이 있어서 더 보여드렸다가는 큰일 납니다. 헤헤~

가이드북 저자가 된다는 것은
누군가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시간을 책임지는 것이다...라고 선배가 말씀하셨네요.
이 책의 독자님들의 시간을, 여행을 제가 저당잡은거에요....

책임감이 무겁기도 하고 앞으로 어떤 평가를 받을까가 두렵습니다만...

제가 할 수 있는, 저와 저의 동료저자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으니 좋은 결과가 나왔을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이제는 이 책을 들고 여행하실 독자님들의 몫이겠지요....

저에게 여행은 늘 깨어나기 어려운 꿈이었습니다.
어떤 형태로 다가올까,
어떤 일이 일어나 나를 당황시키고 흥분시킬까
늘 궁금했습니다.

이제 이 책을 들고 여행하실 여행자분들의 여행의 꿈에
조금이나마 <프렌즈 이탈리아>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렌즈 이탈리아>와 함께 재미있고 신나고 즐거운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1. 큐빅스 2011.12.24 11:17

    고생많이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대박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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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요일 청년 미사에 살레시오 수도회 소속 수사님께서 오셔서 "꿈을 꾸십니까?"라는 주제로 당신의 성소에 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꿈을 꾸고 일어나 기억이 나지 않는 이유는 하룻밤만 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꿈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성소에 관한 꿈을 갖기 시작한 이후 20년 후에 사제가 되었습니다. 하루 또는 한두번 꿈을 꾼다고 꿈이 이루어지거나 기억나지 않아요. 꿈이 있다면 계속 꾸시고 계속 노력하고 바라세요. 그래야 이루어집니다."

꿈이 뭐냐는 질문에 답하지 못하고 그런 내가 답답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갑갑한 마음과 함께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고 덧없다는 생각을 하며 지냈습니다. 오래된 영화 <시네마 천국> 속 토토의 눈망울을 볼 때마다 가슴이 쓰렸습니다. 철없던 어떤 아이의 "언니처럼 그냥 그렇게 돈 벌며 살긴 싫어요."라는 말에 분개해 하면서도 지금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가?에 대한 끊이지 않는 물음표를 이기지 못해 괴로워했습니다. 그렇다 해서 구체적인 꿈이 있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여행을 떠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를 다니던 6년 내내 꿈꾸던 '일탈'의 97일은 제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을겁니다.

경제학도가 되어 경제학자가 되겠다고 결심했던 열여덟의 어느 날부터 나이 마흔이 되기 전에 내 이름이 박힌 3권의 책을 내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나는 그때 당시 전공을 하고 싶어했던 계량경제학 관련 전공서적을, 하나는 일반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서적을, 그리고 마지막에는 경제학원론을 하나 쓰겠다...라고 생각했던거 같네요.


▲ 프렌즈 이탈리아



그리고 저는 이제 저의 세 번째 책 <프렌즈 이탈리아>를 내놓게 되었습니다. 비록 제가 꿈꾸던 방향은 아니었네요. 늘 삶은 그랬습니다. 늘 제가 계획하고 원했던 방향과는 저는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책을 쓰겠다는 꿈은 갖고 있었지만 그것이 여행 책, 가이드북이 될 줄은 몰랐고, 처음 이 일을 시작하면서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니 어찌 생각하면 참으로 싫어했던 나라 이탈리아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리고 오늘 <프렌즈 이탈리아>를 여행자 여러분들 앞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여행은 늘 다른 형태로, 늘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는 깨어나기 어려운 꿈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다음 여행은 어떤 형태로 다가올까, 내게 어떤 꿈을 가져다줄까 늘 기대됩니다. 그리고 또 어떤 식으로 변화무쌍한 모습을 보여 나를 당황시키고 흥분시킬까 궁금합니다. 이제 길을 떠나려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다가올 여행이라는 꿈이 만들어 질 때 <프렌즈 이탈리아>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수요일에 출간될 예정이고 아마도 제게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도착할 꺼라고 합니다. 모두 축복해주세요~ ^^ **

Yes 24 :: 반디 앤 루니스 :: 교보문고 :: 도서 11번가

  1. 블루 2011.12.17 13:07

    ㅎㅎ 유럽에 대한 정보가 가득 하네요~
    좋은 책정보 감사합니다~
    칼바람 불어요 안베이게 조심하시고
    오늘도 블루 다녀갑니다 손가락꾹 찍고 ㅎㅎ
    존하루 보네세요^^

  2. 푸름 2011.12.17 13:52

    축하합니다~*
    정말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네요!!
    30번째, 300번째 책을 출간하시는 날까지 고 고 고!!! (^0^)/

  3. 김치군 2011.12.19 20:24

    오.. 프랜즈에서 책을 내시는군요 ^^

    저도 제 책 개정판이 곧 서점에 깔릴 예정이에요 ㅎㅎ..

    • *깜장천사* 2011.12.19 21:17 신고

      ^^ D-Day 받아놓고 카운트다운 중이죠. ^^ 김치군님 책 개정판이 나올 때가 되었군요...

  4. 황아모스 2011.12.20 09:01

    축하!!!! 피렌체 7박8일을 본 고모의 주변사람들이 아주 고마운 안내라고 말 해 주니 괜히 고모가 기분 좋구나! 네 마음이 아주 아주 높아지길~~~!

  5. 2011.12.21 01:21

    비밀댓글입니다

    • *깜장천사* 2011.12.21 12:36 신고

      엄훠.. 이렇게 오셨네요. ^^

      막판에 급박하게 돌아가던 중이라 그 두 사진으로 만족했구요... 책은 오늘 저녁에 완성되고 금욜에 집으로 온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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